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나 엽떡이랑 초밥은 평소 내가 먹는 양의 두배는 먹음
엽떡 한통 그냥 혼자 먹은 적도 있고(..) 초밥은 30피스는 거뜬허더라ㅋㅋ 엽떡이랑 초밥 외에는 그냥 보통사람처럼 먹음


 
익인1
나 김밥
평소 밥 한공기면 충분한데 김밥은 최대 8줄임

9시간 전
익인2
난 비빔밥
9시간 전
익인2
비빔국수,,
9시간 전
글쓴이
비빔메뉴를 좋아하는구나
9시간 전
익인2
나도 정비빔으로 개명할까봐
9시간 전
익인3
난 마라탕.. 평소 먹는 양 2.5배는 먹을 수 있음
9시간 전
익인4
일본카레...집에서 카레 먹는날은 오바하다가 꼭 먹고나서 배탈남
9시간 전
익인5
나 김밥 1줄 다 못먹는데 마라탕 1통은 그냥 먹음...김밥이 유독 안먹히고 마라탕이 유독 잘먹혀
9시간 전
익인6
샤브샤브... 한 6인분 먹는듯
9시간 전
익인7
난 갑각류
9시간 전
익인8
참치김밥
9시간 전
익인9
마라탕, 회, 버섯샤브ㅋㅋㅋ
9시간 전
익인10
김밥
비빔밥
떡볶이
파스타
뭐든 탄수가 제일 많이 들어가

9시간 전
익인11
초밥 김밥 진짜 많이 먹을 수 있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심플 모던 클래식한 착장이 되게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음 14:29 19 0
스위스 vs 스페인 vs 포르투갈3 14:29 14 0
신입 첫 출근날 출근 취소 될 일은 없겠지?2 14:29 19 0
인팁들아 다들 호감표시 어케 하는지 좀 알려주고 가 20 14:28 39 0
해외여행 기념품 이거 너무 쪼잔해보여...? 4 14:28 61 0
본인표출애들아!!! 이거 바람이다 vs 바람은 아니다4 14:28 58 0
나는 너무 먹보라서 왕돈까스가 좋아ㅋㅋㅋㅋㅋ 14:28 14 0
한국인들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하는데1 14:28 43 0
여름동안 4키로밖에 안뺐는데 허리가 겁나 얇아짐 14:28 15 0
이성 사랑방/결혼 만약에 신혼부부 주택청약 당첨되면14 14:27 181 0
이따 저녁에 나가야하는데 ㅠㅠ 14:28 7 0
컵라면 끓이는 중인데 배탈남 하... 14:28 18 0
다이어트하는데 과일빙수먹고싶다... 1 14:28 11 0
얘들아 백화점 화장품점에서 메이크업 해주는거4 14:27 23 0
200~250버는데 월세로 자취하는사람 와봐49 14:27 293 0
뭔 인사발령 공고를 오후 5시에 내나요.. 49 14:27 1188 0
당근거래 했는데 내가 너무한건가? 5 14:27 58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재 애인 직업이2 14:27 113 0
화장할 때 쿠션은 14:27 11 0
이성 사랑방 사랑에 빠진거 못숨기듯이 사랑이 식어도 절대 못숨기는듯2 14:26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