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너무 힘들다...


 
익인1
나이먹음+비와서
4일 전
글쓴이
아 헐 비와서는 생각도 못했는데 충격
4일 전
익인2
생리전...? 나 생리전에 근육통 왘ㅋㅋㅋ
4일 전
글쓴이
나 약 먹고 있어서 생리 안하긴 하는데ㅠㅠ뭔가 그런 호르몬쪽 기운인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67 9:4731418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77 12:539926 0
일상여자 다섯이면 엽떡 한통이면 충분할까?189 12:475469 0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91 17:222625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100 9:2514127 1
ㅠㅠ 애완동물 키우면 안되는 원룸인데 09.20 14:05 47 0
오늘은 키플이야 무야 09.20 14:05 21 0
롯데백화점에서 얼마쓰면 주차비 지원이 돼?2 09.20 14:05 26 0
컴활 딴 익들아4 09.20 14:05 44 0
이성 사랑방 내 경험상 남자 키는5 09.20 14:05 324 0
이제 처서매직 말고 추석매직이라고 해야하나1 09.20 14:05 68 0
골프잘알 있니 kpga 들어간거면 대단한거야?1 09.20 14:05 25 0
확실히 얼굴 선 굵은 남상들은 살을 빼야 되네 09.20 14:05 30 0
대인기피증와?2 09.20 14:05 24 0
롯데리아 딸기 선데 맛있긴 맛있더라 09.20 14:0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키작남 만나는 여익 있어?15 09.20 14:04 295 0
고지서에 회사 건물명 잘못 되어있는데8 09.20 14:04 26 0
회사 직원분 오늘 기분 좋아보여서 뭔일있나 했는데1 09.20 14:04 82 0
롯데리아 토네이도? 아이스크림?인가 쨋든 맛있어?4 09.20 14:03 30 0
책 불량 걸려서 교환받고 싶은데 영수증 버림1 09.20 14:04 22 0
내가 타고난 복이랑 못 타고난 복 2가지.. 09.20 14:03 46 0
9월20일 매직은 진짜 9월20일 매직이구나1 09.20 14:03 35 0
이성 사랑방 남익인데 키 77~78 요 구간은12 09.20 14:04 293 0
나 영화 좀 좋아하고 잘 안다 하면 들어와줘!!!!!!!!2 09.20 14:03 34 0
퇴사한다고 어케 말하냐5 09.20 14:03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8:08 ~ 9/24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