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아직도 리즈시절 무게로 가려면 7키로 더 빼야댐...
대체 얼마나 찐거야 나녀석 후후...다시는 찌지 않겠슴니다......빼는 거 개힘드네...


 
익인1
몇개월걸려써!?
3일 전
글쓴이
나 한달 반!! 경도비만이었어서 7키로여도 금방 뺐어ㅎㅎ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50 09.23 14:5760114 1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8267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07 09.23 15:3956951 6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208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6875 0
혹시 차사고 내본사람있어??4 09.20 13:09 66 0
이번에 추석 끝나고 애기 한복 반품 개많대4 09.20 13:08 56 0
대학생인데 혼자 밥 먹는거 안친한 동기들이 봤을 때 09.20 13:07 30 0
나 플레어 짧치압을때 속바지안입음23 09.20 13:08 905 0
추석 끝나고 먹는 송편이 왜이리 맛있냐 09.20 13:08 12 0
이성 사랑방 몇년 전에 썸 탄애랑 최근에 다시 연락닿아서 2 09.20 13:07 67 0
내 지인중에 진짜 개부자 얼공함35 09.20 13:08 1414 0
슴다섯인데 취준 개 우울 하다…1 09.20 13:08 76 0
임용 삼사년 잡고 준비하나…?? 특성화고 이쪽 임용 준비한다는데 09.20 13:08 20 0
느좋 틴트 추천좀.. 09.20 13:07 14 0
어제 오늘은 그렇다 치고6 09.20 13:06 55 0
급여통장이 국민인 익들아 09.20 13:06 24 0
아니 왜 우리동네 필테는 가격을 안알려주냐 09.20 13:07 10 0
나 다이어트 할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말1 09.20 13:07 109 0
부서에서 공적으로 진짜 큰 도움 주신 분 계시는데4 09.20 13:07 48 0
이성 사랑방 방목형 연애가 뭐야? 4 09.20 13:07 108 0
올영 라스트픽이 진짜 꿀이다1 09.20 13:06 36 0
퇴근할때쯤 회사에서 배달 시키고 집에오면 바로 먹고1 09.20 13:06 45 0
대낮에 누리는 평온함 09.20 13:06 20 0
아이폰 16 발열12 09.20 13:05 34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