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입에서 뱉는 말 소리만 듣고 표정만 봐도 기분 나빠질 정도로 싫음 맨날 말로만 지가 잘못했다 그러고 관계 이어가 놓고 또 시간 지나면 똑같이 돌아오길래 절연하자고 함 


 
익인1
나 절연하고 걔는 내연락처모르고 나도 걔연락처몰라 아빠가 한번 내번호 준적있는데 그걸로 아빠한테 울부짖으면서 소리치고 왜 알아서 행복해지겠다는데 아빠가 내행복에 자꾸 불행을 끼얹냐 아빠핏줄이라 아빠가 챙기는거 뭐라안하지않냐 나한테 그놈의 핏줄이라고 챙기라고 그런소리하지말라고 왜자꾸 내가 양보하고 내가배려하고 내가챙겨야하냐고 오열한뒤로 이제 아빠도 터치안함
16시간 전
글쓴이
진짜 최악이다 난 연락처 아직 안 바꿨는데 바꿀까

부모님이라고 자꾸 혈육이랑 서로 잘 지내라고 하는 거 너무 화남 서로 보지 않고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면서 은연 중에 눈치 주고 그래서 나도 진짜 쟤 때문에 정병 왔다고 안 보겠다는데 왜 자꾸 잘 지내는 걸 기대하냐고 나 지금까지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내가 그거 다 감내해서 우리 집안 화목했던 거니까 이제 엄마아빠가 그 짐 같이 짊어지라고 하고 가족 톡방에서도 보란듯이 싸우고 그 이후에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분노+오열함 그랬더니 이제 이해해서 절대 연락 못하게 하겠다고 그랬어

16시간 전
익인1
나는 그냥 핏줄챙기는거 부모님은 자식이니까 어떻게든 안고가는거 이해한다 다만 돈주는자식따로있고 쓰는자식따로있는거 티내지말아라 내가 효도 아무리해도 다 그놈한테 가는걸아는데 내가 어떤좋은마음이 생기겠냐 그때이후로 걍 부모님한테 꼬박꼬박존댓말쓰는딸이었는데 이제 반말해ㅋㅋㅋ 연락처바꿧을때 부모님도 번호 안알려드렸었어ㅋㅋㅋ
16시간 전
글쓴이
와 진짜 익인이는 진짜 최악이었구나 ㅠㅜㅠ 왜 다른 자식이 준 걸 가지고 사이도 안 좋은 다른 자식을 챙기냐 ㅜㅜㅜ 나는 그런 건 없었는데 하도 둘이 잘 지내라 눈치 줘서 가족이랑도 그냥 연 끊고 싶다고 이제 딸 하나 없는 셈치라고 다 꼴보기 싫다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이해하더라 ㅋㅋㅋㅋ 나이 들면 잘 지낼 줄 알았대 익인이네는 남자 형제?
16시간 전
익인1
나는 여동생이었고 연년생오빠있었음 근데 난 고삼때부터 직장다니면서 돈버니까 부모님여행보내드리고 그랬는데 걔는..어휴..
16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어휴 고생많았어 익아 끊어낸 거 너무 잘했다 부모님이 좀 더 제대로 중간 역할 해주셨음 좋았을텐데 …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1 09.20 15:02559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88 09.20 12:4470502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711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3136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1 09.20 17:216384 0
아이폰 13미니에서 16프로로 넘어가는데 무게 차이 심하려나6 09.20 13:13 159 0
얘들아 내가 4k 지원되는 모니터를 사려고 하는데4 09.20 13:12 22 0
ATM기에서 150만원 뽑을 수 있지......?3 09.20 13:12 56 0
요즘도 인스타 스토리 읽고 차단하면 기록 안남아? 09.20 13:12 19 0
5키로 빼는거 보다 2키로 빼는게 더 어려움 09.20 13:11 53 0
건강검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거야?1 09.20 13:11 29 0
버터바 만들어서 사진 찍은김에 스꾸도 해봤는데 어때💛6 09.20 13:12 44 0
이디야 디저트 추천 좀2 09.20 13:11 30 0
동생이 결혼하겠다는데… ㅜ 23 09.20 13:11 571 0
‼️adhd 검사비가 30~40이라는데 서울 기준이야? 나 지방 사람인.. 11 09.20 13:10 31 0
추석 택배물량 많아서그런가 택배가 늦게오넹ㅠㅠ1 09.20 13:10 44 0
아 오늘 개습하네 ㄹㅇ 09.20 13:10 18 0
나 넘 심심해 고민없니? 암꺼나 물어바죠9 09.20 13:10 33 0
카톡 알림 101개 와있어서 들어가면 1개 와있고3 09.20 13:09 119 0
회식 노래방 너무싫음3 09.20 13:10 52 0
25살 백수있니1 09.20 13:10 53 0
윈도우10 작업표시줄에 네이버 바로가기 넣을 수 있음??4 09.20 13:10 16 0
식곤증 오나보다 09.20 13:10 9 0
돈벌레있잖아 벌레만 먹고 사는 애지? 09.20 13:09 17 0
변비인 익들아 진짜 애사비 먹어... 09.20 13:09 4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18 ~ 9/21 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