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한시간 동안 나혼자 일 다함ㅋㅋㅋㅋㅋ

이게 교대맞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1 13:366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45 0:113829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8 10:2535668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41 15:0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91 12:446222 0
신입 첫 출근날 출근 취소 될 일은 없겠지?2 14:29 10 0
인팁들아 다들 호감표시 어케 하는지 좀 알려주고 가 20 14:28 27 0
해외여행 기념품 이거 너무 쪼잔해보여...? 4 14:28 43 0
본인표출애들아!!! 이거 바람이다 vs 바람은 아니다4 14:28 37 0
나는 너무 먹보라서 왕돈까스가 좋아ㅋㅋㅋㅋㅋ 14:28 9 0
동기cc 껴있는 혼성무리는 헤어지면 어케돼?3 14:28 26 0
한국인들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하는데1 14:28 30 0
여름동안 4키로밖에 안뺐는데 허리가 겁나 얇아짐 14:28 10 0
퍼컬 진단 받았는데 이해가 안돼ㅠㅠㅠㅠ설명좀3 14:28 18 0
이성 사랑방/결혼 만약에 신혼부부 주택청약 당첨되면14 14:27 113 0
이따 저녁에 나가야하는데 ㅠㅠ 14:28 4 0
컵라면 끓이는 중인데 배탈남 하... 14:28 13 0
다이어트하는데 과일빙수먹고싶다... 1 14:28 9 0
얘들아 백화점 화장품점에서 메이크업 해주는거4 14:27 19 0
200~250버는데 월세로 자취하는사람 와봐49 14:27 245 0
뭔 인사발령 공고를 오후 5시에 내나요.. 44 14:27 1124 0
당근거래 했는데 내가 너무한건가? 5 14:27 46 0
이성 사랑방 결혼전재 애인 직업이2 14:27 86 0
화장할 때 쿠션은 14:27 8 0
이성 사랑방 사랑에 빠진거 못숨기듯이 사랑이 식어도 절대 못숨기는듯2 14:26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