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계속 톡 확인하는 건 뭔 심리일까
힘들다..


 
익인1
너 힘들라고 그러는겨. 연락 더 하지마
4시간 전
글쓴이
응 고마워 ㅠㅠ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그로한테 밥잘주네 14:58 11 0
아 유플러스 쓰지마라3 14:58 203 0
평소엔 외롭다고 안 느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진짜 허전한 게 크네2 14:57 11 0
문화상품권 유효기간 지나서 14:58 11 0
비 계속 오는데 뭐 먹을지 추천해주쇼!6 14:57 22 0
아이폰 왓는데 기분이 안좋다..5 14:58 186 0
동물의 숲 하나 산다고 스위치 사는거 오바인가?10 14:58 22 0
들깨는 알러지 없는 사람이 먹어도6 14:58 28 0
3주만 참는드 14:57 12 0
일본 가려고 계획 세우는데 먹을 게 제일 난제다15 14:57 39 0
위가 자주 아픈데 효소가 위쪽 좀 도움주는거야? 1 14:58 10 0
토익 노베 후기들 찾아볼 때 은근 킹받는 겈ㅋㅋㅋㅋㅋ12 14:58 78 0
근데 비 진짜 많이 오네 14:56 16 0
이성 사랑방/ 나 어제 도파민 터졌어…2 14:57 190 0
인생에 답을 모르겠어 어디로 가야할지3 14:56 21 0
이 브랜드 이름 어떻게 읽음?16 14:56 500 0
키 158에 48kg면 어떤거야? 날씬하다 소리만 듣는데..46 14:57 573 0
겨쿨딥익들5 14:56 13 0
스스로 어른이라고 떠벌리는사람즁에 14:57 12 0
와 아이폰 14프로 썻는데 16 프로 6 14:57 3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8 ~ 9/20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