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상해보이지??..


 
익인1
사람 죽음에 안 슬픈게 어딨음
2일 전
익인1
범죄자 빼고
2일 전
글쓴이
그럼 니가 싫어하는사람이 죽으면?... 그냥 별생각안들겠지
2일 전
익인1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어도 슬픔 뭐가 그렇게 힘들었고 괴로웠길래 그랬을까 하고
2일 전
익인2
슬픔
2일 전
익인3
많이 힘들었구나 하지
2일 전
익인4
내얘기같아서 슬퍼..
2일 전
익인5
안타깝지
2일 전
익인6
내 상황이랑 비슷해서 슬퍼. 싫어하는 사람이 죽었다 해도 안타까울 듯
2일 전
익인7
사람 따라 다를거 같은데? 실제로 내 주변에서 백수 하나 죽은 적 있는데 그 사람은 진짜 소식 듣자마자 다들 엥? 걔가? 개뜬금없네 소리 밖에 안나왔었음
2일 전
글쓴이
뜬금없다는게 그냥 엥? 이러고 만다는거지??..
2일 전
익인7
걔 같은 경우엔 장기백수 된 이유가 일머리가 없어서 회사에서 계속 짤려서였거든 썩 호감있는 성격도 아니었고 일머리도 없는데 노력도 안하는 타입이라 다들 정말 엥 진짜 왜저러고 살다 죽는대 소리만 했었음
2일 전
글쓴이
그럼 나는 죽어도 안슬퍼하겠지 아무도
2일 전
익인7
자살이든 타살이든 평소 행실에 따라 갈리는거지 백수였어도 잘 살았으면 다들 슬퍼하는데 인생 진짜 개차반으로 살았으면 저런 소리 들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1 09.22 13:1875528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280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82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77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2586 0
이성 사랑방 엥ㅋㅋㅋ…. 나 158인데 키 큰거 안 중요햌ㅋㅋ19 09.20 13:40 2979 0
다들 출근/등교할 때 몇시에 일어나?13 09.20 13:40 70 0
어릴때 엄마가 불량식품을 안 사주셔서 09.20 13:40 49 0
아이폰16시리즈 산 사람에게 궁금한점3 09.20 13:39 332 0
ㅋㅋㅋㅋㅋ오늘 아이폰 온 직장익들 09.20 13:40 63 0
오랜만에 가위 눌림 09.20 13:40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싶기도 하고 내마음을 모르겠어 09.20 13:39 29 0
왜 아토피때문에 ㅈㅏ살하는지 알꺼같음 30 09.20 13:39 716 0
쾌변 중1 09.20 13:39 16 0
이성 사랑방 연애초에 결혼 얘기 꺼내는 사람들 거의 다 입벤츠였음12 09.20 13:38 342 1
세무사사무실 근무하는 익 있을까 .... 도와줘 .. ㅠㅠ16 09.20 13:39 192 0
스키 타고 싶당 09.20 13:38 11 0
대구익드라 오늘날씨4 09.20 13:38 64 0
아이폰 집에 왔대ㅠㅠ 09.20 13:38 36 0
멘탈 무너진거 회복 어떻게 해야해? 12 09.20 13:38 36 0
혹시 해외출장 가본 익인이들 있을까? 도움 좀 줘ㅜㅜㅜ4 09.20 13:37 29 0
발음 교정하고 싶은데 학원 다니는게 낫겠지?1 09.20 13:38 21 0
그 재활용 지갑? 브랜드 이름 뭐였더라 프..3 09.20 13:37 37 0
애들아 페리카나 치킨 순살반반vs 순살양념6 09.20 13:37 33 0
배달을 시켰는데 도보로 오고 있대 ㅋ 이거 짜증내는게 배려없는거야?11 09.20 13:36 5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4:18 ~ 9/23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