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닠ㅋㅋㅋ 볼일때매 은행왔는데 나 무슨 면접보러옴?

잘하고 오라니,,ㅋㅋㅋㅋㅋ 아웅겨

[익인1]

우럼만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우리엄마 말투같아서 따스해짐

[익인3]

귀여우셩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

[익인5]

아 기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뭔가 우리 애기가 은행을?!? 이런 느낌ㅋㅋㅋㅋㅋ

[익인7]

은행원과의 면담 잘 하고 와 ㅋㅋㅋㅋ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ㅋㅋㅋㅋㅋㅋ따뜻해

[익인10]

어머니들 다 똑같나봨ㅋㅋㅋㅋ 울애가 다 커서 혼자서 잘하네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요새 대출이 잘 안나와서 그런가 ㅋㅋㅋㅋ 대출 아니면 괜찮을텐데

[익인1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야 잘하고 와야대!!!

[익인13]

우리집도 그랰ㅋㅋㅋㅋ나 콘서트 보러 갔을때 엄마가 잘하고와~그러셨엌ㅋㅋㅋㅋ누가보면 내가 가수인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익인14]

애기가 울지도 않고 혼자 은행도 다녀오고 기특하네요

[익인15]

완전 울 엄마 말투 ,,
원래 엄마들은 다 이렇게 따스한가봐 ㅠ

[익인16]

맞아 ㅋㅋ 미용실가면 잘하고 와~운동가도 잘하고와 ~

[익인17]

똥 잘 싸라규

[익인18]

잘해고와~

[글쓴이]

고마워루이쿤

[익인20]

ㅋㅋㅋㅋㅋㅋ어무니들 눈에는 아직 애기라서 그런가바~

[익인21]

자래구와~~

[익인22]

따숩... 우산 챙겼지 쓰니? 잘하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