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정 출산하면서 몸에 변화가생기고 몸도안좋아지고 고통스럽잖아.. 그걸 어케견디는지 너무너무 존경스러워.. 몸에 변화 생기는것도 진짜 최악인데 그걸 10개월이나.. ㅠㅠ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무섭고 싫은데 다들 어케 아기를 낳는걸까 모르니까 낳는건지 용기가 있는건지 진짜 사랑하는건지 항상 궁금했어 ㅠㅜㅜ 물론 아이 낳고나면 너무 예쁘고 기뻐서 다 잊는다고 그러던데 걍 가끔은 남편이 낳아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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