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말하기 수치스러운만큼 점찍기하자

나는................................... 천우희..................



 
익인1
정이건...................... 여기 애들은 누군지도 모를 거 같은데..풍운영화에서 풍이라고 하면 알려나................
4시간 전
익인3
여익임…?
4시간 전
익인1
응 아 권상우도 들어봄
4시간 전
글쓴이
아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것도 같아 뭔가 아 그런느낌
4시간 전
익인1
학교다닐 때 반에 한명씩 있는 애들 그런 느낌쓰~~~~
4시간 전
익인2
김새론...하필 음주운전
4시간 전
익인3
카리나 과즙세연 장원영
4시간 전
익인4
취향 모아놓은거 어니냐구 왜냐면 이 세명 내가 좋아하는 얼굴 ㅎㅎ
4시간 전
익인3
놀랍게도 진짜임 … 특히 장원영은 한 50번 들어본듯
3시간 전
글쓴이
이고 가능한거야? ? 대박 ;
4시간 전
익인5
김고은
4시간 전
익인6
뉴진스 민지.....................
3시간 전
익인7
...............................슬기.....................................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딕터마틴같이 캐주얼한 가죽 신발 파는 브랜드 또 있나? 15:06 13 0
아니근데 지금 가을은맞나봐 날은더운데 내입술이 건조해 15:06 13 0
신규가입해서 한달 쓰다가 폰 팔고 싶으면 어케해???15 15:06 26 0
커뮤에 못된 사람 많고 좀 교묘한게 4 15:07 34 0
요즘 러닝글 짱 많다6 15:06 29 0
얘들아 고향이 대구인 애들이 사투리 잘 못고쳐? 1 15:06 22 0
얼굴 안본다는 여자들 생각보다 많잖아...? 3 15:06 26 0
비 오는 날 머리 자르는것도 해당되는건가 15:05 34 0
퇴사 두달째...해외여행 세곳감1 15:05 50 0
단식때 제로음료가 안되는건 첨가물들 때문인가3 15:05 23 0
이성 사랑방 클라미디아 걸려본 익 있을까 익들이라면 헤어져? 29 15:06 119 0
일요일에 긴팔입는거 에바? 15:06 12 0
아니 아이폰 16 실물 지금 볼수있어???????5 15:05 136 0
20키로 감량하고 성형하니깐 인생이 달라진다15 15:06 35 0
집에 혼자 있을때 정수기 직원?분 오시면 다들 어케 해9 15:05 35 0
단순히 살만 빼는거면 식단이 더 중요한가?3 15:05 23 0
이성 사랑방 회피형도 사실 본인이 스스로 인지하고 극복하려하면 상관없는데2 15:05 56 0
연애하고싶다 15:04 21 0
26살인데 내년 4월까지 계약직 어때?4 15:04 39 0
올리부영 하이라이터 어떤게 예뿌??7 15:04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32 ~ 9/20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