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ㅠㅠ


 
익인1
모바일게임이 최고
6시간 전
익인2
공항에서 할거 진짜 없음.... 몇시간 남았는데?
6시간 전
글쓴이
1시간 정두
6시간 전
익인2
그정도면 그냥 폰이나 하자
6시간 전
익인3
카드있으먄 라운지
6시간 전
익인4
2터미널이면 2층에 트랜스퍼 하는사람들 쉬는 라운지 있음 그냥 타는사람도 딱히 안막으니까 가서 앉아서 폰겜 ㄱㄱ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주변 사람들 얘기듣다보면 넘 지친다 15:28 16 0
주변 사람들 괴롭게 할 바에는 죽는게 맞는건데 15:27 19 0
30넘으면 임신안해도 살 잘쪄?5 15:27 35 0
4학년 졸업하던해에 메디컬 입학할수잇으면4 15:27 33 0
일산에서 자취하는거 어때? 15:27 17 0
아이폰 16 프로맥스 데저트 티타늄 개이뻐.. 하앍1 15:27 245 0
비즈니스 캐주얼에는 운동화 신으면 안돼?4 15:27 22 0
인천공항 2시간30분전 5 15:27 71 0
배에 가스 찬 거 어케빼3 15:26 53 0
솔드아웃에서 뭐 사본 사람???? 15:27 11 0
곱슬 익들아 비오면 못생겨지는거 국룰이야??? 🥹 3 15:26 37 1
새 폰 언니 대신 받았는데 혹시 유심칩 없으면 개통못하지??9 15:26 75 0
요즘 진짜 밖에서 밥을 못 사먹겠다1 15:26 20 0
이옷 살까말꺼2 15:26 43 0
커플익들 찌개 먹을때 그릇에 안덜어 먹어??8 15:26 35 0
서울 비 개많이 오고 진짜 습하네 15:26 17 0
아이패드 미니vs에어팟 맥스 1112223 15:26 15 0
치킨+치즈볼 2.6이고 걍 치킨은 2.3인데 둘 중에 뭐 먹을까4 15:26 16 0
이모 소리는 언제쯤 적응될까... 2 15:26 20 0
아이폰 16 블랙이 찐이다 15:2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