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00 13:367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67 0:114030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5 10:253783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69 15:0229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7 12:447897 0
비 많이 오고 그러는건 괜찮은데 천둥번개 너무 무서워😭1 15:40 8 0
파리바게트 알바생 혹은 잘알 익들아 대체 이 빵 이름이 뭐어ㅠㅠㅠ10 15:41 147 0
그저께 메일로 이력서 보냈는데 오늘은 연락 안오겠지?3 15:39 9 0
여자는 말라야 여성스러워보이는구나5 15:39 47 0
약간 출세길에 올랐다고 기존sns밀고 새로 파는거 어때?3 15:40 20 0
딱 4시까지만 월루할게여 15:39 18 0
하루에 만원씩은 걱정없이 막 쓰면서 살고싶다3 15:39 33 0
얘들아 혹시 불안장애 있는 익 있어? 나 불안장애인 것 같은데1 15:39 18 0
저녁 파스타냐 싸이버거셑이냐 고민이다! 3 15:39 9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 이정도면 노력하는게 맞나?5 15:38 35 0
아니 진짜 습도만이라도 ㅠㅠ 15:39 10 0
이거 짭이라는 소리인가?4 15:39 63 0
아니 근데 우리나라 짇짜 예전보다 음식들이2 15:39 30 0
본인표출 아까 여자친구성균관대 글쓴 학생인데 말버릇이 좀 심한가?19 15:39 65 0
Jlpt 시험 본적 있는 사람? 15:39 11 0
취준 자취생인데 본가 가서 고기 구워달라니까 15:38 95 0
좋아한다고 하면서 당장은 상황때문에 못사귄다는거 그정도 마음인거지? 1 15:38 19 0
고속버스 자리1 15:39 11 0
비오는 날 캐리어끌고 이동하는거...빡세다 15:38 15 0
겅무원 8급 6호봉이여4 15:38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2 ~ 9/20 1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