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누가영 ... 
애기가 그냥 엄마아빠 판박이고 영상 분위기도 육아 전이나 후나 딱히 변한 게 없음 ㅠㅠ 글고 일단 애기가 너무 귀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79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523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9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98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567 0
배달시켰는데 버블티에 펄추가한거 에이드에 들어가있음 3 09.20 13:54 37 0
마라탕집 추천해줘~4 09.20 13:53 17 0
평범 흔한 외모 = 첫인상 호감형2 09.20 13:54 41 0
질환 걸려서 우울할 땐 어떻게 하면 좋아 익들아 09.20 13:53 23 0
원래 생리 일주일 전에 살 쪄?ㅜㅜㅜㅜㅜㅜ3 09.20 13:53 39 0
나 커피마시러 스타벅스 가려구!! 이게 커피 사달라는 것처럼 들림?48 09.20 13:52 733 0
얘들아 나 낮술했다5 09.20 13:53 59 0
테니스배우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09.20 13:52 27 0
직장다니다 편입 준비하는데 다시 직장다니고 싶은데 대학생 되면 직장 못다니나?4 09.20 13:53 71 0
근데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들은4 09.20 13:52 44 0
샐러드 못 끊는이유1 09.20 13:53 35 0
"간호법 환영" 간호협회에…"건방진 것들, 그만 나대길" 저격한 의협 부회장3 09.20 13:52 62 0
변비인 익들 이거써봐!!!! 09.20 13:52 56 0
나 요즘 독기 가득하게 살고 있음 09.20 13:52 57 0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 좀 불편한 거.. 09.20 13:52 22 0
배 꼬르륵 거리는데 먹고싶은게 옶어1 09.20 13:52 21 0
이성 사랑방 나는 우리 엄마가 키 작은 남자를 극도로 싫어함14 09.20 13:52 270 0
아는 애 헬스 트레이너 됐던데 09.20 13:52 42 0
나 소신발언 하나함 09.20 13:51 27 0
좋아하는 브이로그 유튜버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축하해줘야할 일 아니야?8 09.20 13:52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24 ~ 9/23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