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 폰 산거 엄마한테 들키면 안되는데 엄마 올 시간 다되감ㅠㅠㅠㅠ 제발 빨리와주십셔ㅠ


 
익인1
ㅠㅠ 오늘 비와서 늦으시나봐 나도 12시까지 도착이라했는데 아직 안온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34 12:2140714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34 15:5422885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02 9:432513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3420 19:339816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59 12:45155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감기 오래가서 데이트 당일 취소 서운해하면 쫌 그렇지..? 2 15:50 44 0
남들 다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음식 말해봐8 15:50 53 0
겨울인데 모기 왜 있어 ㅜㅜㅜ2 15:50 16 0
강제로 일본 혼여가게 생김 15:50 114 0
피부 하얀사람이 40한거 댓글 개욱기네 15:49 50 0
붕어빵 사러 가고 싶은데 온수매트 밖으로 못 나가겠어 15:49 13 0
나나나급해 디저트는 씨유야 지에스야?2 15:49 22 0
투썸 가고깊은데 자리 없을까바 두렵 15:49 13 0
00년생1 15:49 29 0
이성사친의 애인의 친구를 소개받는건 조금..힘들지..? 15:49 11 0
앞으로 절대 가족이랑 주말에 안나와야지 15:49 18 0
다들 회사 이직 얼마나 했어?? 15:49 16 0
이성 사랑방 단체회식때 처음 대화해본 직장동료가 있는데1 15:49 54 0
친구 어머니께서 나한테 10만원주셨어ㅠㅠ4 15:48 138 0
싹싹하다 라는 단어 들어본 적 있어?5 15:48 56 0
상의 입었을 때 레이스 브라끈 보이는거 별루야?4 15:48 42 0
와 배달가게들 이벤트할때마다 가게 닫아놓는거 개열받네 15:48 17 0
본인표출패고익 옷 사왔는데 40 49 15:48 410 0
느좋남이 이런느낌 맞아?4 15:48 181 0
이야...국밥 시켰는데 아직도 안 옴 6 15:4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