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그분도 바쁘시고 나도 좀 바빠서 힘든데 그냥 약속 취소하고 죄송하다고 하는거 좀 에바야..?


 
익인1
아예 파토낸다는거?
3일 전
글쓴이
응..
3일 전
익인1
소개 왜 받은거임 ..?
3일 전
글쓴이
서로 바쁘니까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그래서
3일 전
익인1
너 하고싶른대우해
3일 전
글쓴이
연락도 잘 안되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222 09.23 15:3973008 7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29367 1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235 2:3514513 2
한화/OnAir 🍀 240923 달글 🍀 3055 09.23 17:5716537 0
삼성/OnAir 🦁 이제 부상만 조심하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봐! 9/23 달글 .. 2839 09.23 17:4817210 0
애인 조모상 부조 원래 안해?24 09.20 14:37 187 0
해쭈 애기 대학갈때까지 임출육공감안돼 구취구구절절문 나올듯24 09.20 14:37 1034 1
사과 사라다에 딸기 요플레 넣으면 이상하려나2 09.20 14:36 15 0
처서매직할 때 매직이 magic이야?35 09.20 14:36 792 2
알바하면서 시험 공부하는 익들 비율 어케 잡아?2 09.20 14:37 29 0
점메추 골라줘 마라탕vs햄버거3 09.20 14:37 25 0
엘퀴네스 본 얘두라? 나 지금 재탕중에 기억이안나는데 09.20 14:36 14 0
이거 중단발 레이어드임? 1 09.20 14:36 158 0
3-40대 남자들 이 말투 국룰임? 11 09.20 14:36 75 0
옷 절대 못 찾겠지…2 09.20 14:35 26 0
내일 모입어야해....?4 09.20 14:35 66 0
각질제거 때문에 자극받아서 따가울땐 뭐 발라야해?5 09.20 14:36 16 0
애 낳은 유튜버들 불쌍 취급하는것도 이해안됨... 3 09.20 14:36 40 0
우리나라 뿐만 아니고 일본이나 동남아 여자애들도 벌크업 많이 힘들지?? 09.20 14:36 25 0
알바왔는데 두시간만에 짤림 09.20 14:36 45 0
백퍼 합격할거라 생각했던 자격증 떨어져서10 09.20 14:35 168 0
이성 사랑방 솔로 기간을 잘 못버티겠어 애정결핍인가?10 09.20 14:34 170 0
전산회계1급+세무2급 학원이 딱 32일 과정이던데 이거 듣고 자격증 취.. 26 09.20 14:35 135 0
수원 놀 만 한 곳이나 맛집 추천 좀! 11 09.20 14:34 53 0
와 ㅁ.친 누가 우리집 도어락 누르고 열려했어….. 44 09.20 14:34 69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