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6l
1군에 있는 놈이 자기가 나가겠다고 손드네
잘가라~


 
무지1
이렇게 정리가 되네 참...^^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3 16:346889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50 09.19 22:1113364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3 15:585742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5 16:432887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8 16:302869 0
내일 우취되면1 14:19 68 0
알계 팩트체크를 떠나서 타선수 언급되는거 ㅂㄹ다 11 14:17 544 0
ㅇㄱㄹㅇ ㅋㅋ 14:17 394 0
솔직히 야구 안볼때부터 계속 봤던 영상 14:16 84 0
진짜 역대급 췡럼이 나왔네ㅋㅋㅋ 14:16 122 0
장터 28일 사직 3루 단석 구해요! 14:16 10 0
혼란스런 공간.. 14:16 60 0
김규성 블루뱃지3 14:16 148 0
우승소감 영상 댓글닫힌거 빡침 14:14 60 0
솔직히 규성이 홈스틸 영상은 규성이 본인보다 내가 더 많이 봤을 듯8 14:14 199 0
우리 이번주 행복한 주간인데 ㄹㅈㄷ네 2 14:13 83 0
장터 9/28 사직 3루 2연석 양도 구합니다...! 14:12 21 0
규성이는1 14:09 140 0
도영아 미용실 자주 다니는구나3 14:09 488 0
새로 뜬 알계도 증거있음?16 14:09 755 0
나 진심 진짜 다 걸고 절대 옹호하는 거 아닌데 궁금해서 ㅈㅇㅇ 발언한 폭로에 음성.. 14:07 253 0
김규성이 ㄱㅊ다고 느꼈던 부분7 14:07 413 0
도영아 사랑해10 14:05 661 0
ㅋ ㅋ ㅋ ㅋ ㅋ 진ㅁ자 얜 입을 좀1 14:05 169 0
뚀스톤 어디까지 왔니2 14:0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