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해본 사람..


 
익인1
개강추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골라야해???
1개월 전
익인1
난 오픈이벤트로 랜덤 배정받았는데 운이좋아서 좋은분 만났고든 근데 다른 선생들보다 확실히 재활쪽 이력이 있으니까 안다치게 케어 잘해주더라 다른분들은 수상 경력들만 있었음
혹시 체인점이면 후기같은것도 볼수있음! 난 체인이라 어플에 후기 남기는거 있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81 12:213486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03 15:5416856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65 9:4319031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1072 19:333428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47 12:458754 1
지성두피지만 밤에 머리 감는 익들 몇 시에 감아? 3 15:15 33 0
어른의 플렉스14 15:14 669 0
아 pms인가 우울하네 15:14 33 0
12월 여행지 골라주라,,🙂4 15:14 55 0
숏폼으로만 보던 엄청 이뿐 유튜버가16 15:13 670 0
남사친한테 애교부리는데 안피하면 좋아하는고야?2 15:13 20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50일 됐는데 생일 손편지 안써도 되겠지2 15:13 64 0
아침에 니들패치 붙였는데 왜 아직 효과가 없지 15:13 13 0
lp 카페 와서 노래 듣고 있는데 15:13 10 0
출근 일주일째인데 자격득실에 안나와있는거 정상이야? 15:13 8 0
bhc랑 자담치킨 중에 어디 후라이드가 맛있음??1 15:13 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줄 생일 케이크를 포크로 덜어먹음19 15:12 1399 0
아이폰 유료앱 추천좀 15:12 7 0
방 구조 바꾸기 진짜 어렵다...1 15:12 32 0
내 키 160인데 만족함12 15:12 148 0
재당근 이렇게하면 오바야?3 15:11 49 0
익들은 직장 다니면서 공부 vs 운동2 15:11 43 0
익들이 죽으면 영혼이 되서 가족들이 장례식 하는거 지켜보고싶어?3 15:11 20 0
키글 솔직히 키작은 사람 내려치는것 같아서 기분나쁨11 15:10 242 1
닭가슴살 파 계란 볶음밥할건데 간을 뭘로해야되지2 15:1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0:26 ~ 11/10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