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우취안했으면 좋겠는데ㅜㅜ


 
신판1
제발...
3일 전
신판2
일단 빌자
3일 전
신판3
제발 그냥 해줘.. 나 유연근무제 신청했는데..
3일 전
글쓴신판
제발
🙏🏻🙏🏻🙏🏻🙏🏻🙏🏻🙏🏻🙏🏻🙏🏻🙏🏻

3일 전
신판4
밤까지 계속 와서 모르겠다..
3일 전
신판5
잠실러인데 못할 것 같음 ㅠㅠ 했음 좋겠다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09 14:5730389 1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60 09.22 21:2813123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75 8:5717359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8 16:389210 10
야구아 타팀팬인데도 최강창민 댓글에 내가 다 긁힘..50 16:548967 2
잠실 우취야? 버스타지 말까?2 09.20 16:32 128 0
얘들아 오타니 놀이 하자!!!4 09.20 16:28 172 0
문학에다 이숭용 샌드백 만들 프런트 구함6 09.20 16:28 93 0
뎡질즈인데 나는 시즌 끝나고 경질각이라고 보고있음 7 09.20 16:28 159 0
다노네를... 시기하고... 질투하고.... 시샘하고....1 09.20 16:26 243 0
영화관 중계 일처리 뭐지5 09.20 16:26 350 0
칭찬 릴레이) 각자 본인감독 장점 딱 한가지만40 09.20 16:23 428 0
36살 투수와 38살 포수를 갈아마시는 감독 09.20 16:22 187 0
우리팀 지금 재환이 포화임8 09.20 16:20 212 0
어린왕자 내치고.....모셔온 감독이.... 09.20 16:19 130 0
수원 티켓 발권할때 정보5 09.20 16:20 60 0
야구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수도 잇는거임? 09.20 16:20 43 0
아니 근데 우리는 다음 경질도 아니고 그냥 경질 안될거 같아서 무서움...1 09.20 16:18 123 0
다들 다음 경질은 누구일 것 같아?21 09.20 16:15 393 0
지금 현재 남은 뎡질즈들은 누구픽임?5 09.20 16:14 208 0
장터 9/28 사직 기아전 3루 양도 구해봅니다ㅠㅠㅠ 09.20 16:13 44 0
나 타팀지환단인디 6 09.20 16:13 258 0
ㅇㅅㅇ즈팀 팬분들께 미안 하지만14 09.20 16:12 368 0
이숭용미친아 김광현 4일로테 2시 경기 그만 시켜10 09.20 16:10 270 0
경질된 팀으로 다시 온 감독도 있어? 5 09.20 16:09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1:16 ~ 9/23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