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


 
익인1
나두 그래서 걍 누워있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66 11.11 14:548430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4 11.11 15:3148019 2
일상 동덕 수준743 11.11 22:133902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34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907 0
이성 사랑방 흐아 이틀 싸우고 전화로 풀고 카톡했는데 5 11.09 11:11 284 0
한번 멘탈 무너질때 제한선 없이 우르르 다 무너지는거 뭐가 문제일까..1 11.09 11:11 23 0
어릴때 어른들이 여기가 다 논밭이었어 이러면 11.09 11:11 22 0
뭐만 먹으면 심장이 막 두근거려6 11.09 11:10 34 0
결론식 가는데 이거 날씨에 안맞나??7 11.09 11:10 259 0
이런 말 자주 들으면 둘 중에 이유가 뭘까..? 1 11.09 11:10 21 0
이성 사랑방 intp 질문 10 11.09 11:10 156 0
오직 간식을 위해서 일본에 가고 싶음... 11.09 11:10 15 0
초콜릿 녹일 때 중탕/전자렌지 차이 있어???2 11.09 11:10 21 0
토익 2주만에 610>710 가능할까..?3 11.09 11:10 85 0
하 맘 같아선 무스펙으로 걍 지금 바로 취업하고싶다 11.09 11:09 23 0
동생이 나중에 사람 죽일거 같아서 무섭다40 11.09 11:09 845 0
밥먹는 논란이라던데 너넨 어느쪽이야6 11.09 11:09 32 0
원래 전원 버튼 누르면 112에 신고돼?1 11.09 11:09 20 0
나 진짜 우리나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1 11.09 11:09 20 0
파데프리 하고싶은데 다들 뭐로 해? 추천좀! 11.09 11:09 15 0
물에 빠진 보조 배터리 한 5일 냅뒀는데 다 말랐겠지... 11.09 11:09 12 0
나처럼 해외여행에 흥미 못느끼는 사람 있니33 11.09 11:08 535 0
저기 미안한데 11.09 11:08 23 0
번따도 진짜 또라이 많다 ㅋㅋㅋㅋㅋㅋ 11.09 11:07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