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재밌음


 
익인1
다 알쥐~~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연초피다 릴이랑 전담 피는데2 16:16 14 0
아이폰 16프로 생각보다 작은듯1 16:15 108 0
아이폰 16 시리즈 산 익들 있어???🙏🏻5 16:16 67 0
우리동네 디저트가게 얼그레이 너무 잘해...11 16:16 652 1
홈트기구로 덤벨 케틀벨 뭐가 더 나아 16:16 12 0
사람들이 mbti 궁금해하고 속을 알수없는듯한 여자는 도대체 어떤사람인거야5 16:16 35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구 한 애 끊어냈는데2 16:15 95 0
너네는 소중한 사람이 자살했다고 하면 어떨거 같아?7 16:14 49 0
이성 사랑방 똥차만 만난다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안정적인 사람 만났을때5 16:14 126 0
아파트단지에 일본 번호판 달고있는 차 항상잇는데 16:15 88 0
회사면접 오늘 봤는데 주말에 연락준다고해도 연락안올수있는거야? 16:14 13 0
치즈올리브식빵 한개 vs 라면 반개 머가 살찔까3 16:1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지쳐서 헤어졌을때 재회 연락 텀 .. 8 16:14 122 0
접히는 폰 한번은 써보고싶다1 16:14 21 0
이성 사랑방 관심/호감 들키는거 너무 부끄러워1 16:14 102 0
도수치료사가 배우자에게 명함을 줬어요 25 16:13 480 0
소신발언 저는 후드티가 싫어요 23 16:14 111 0
얼굴길고 옆볼 패인사람들 옆볼 필러 진짜 대 추 천3 16:14 27 0
생라면 먹을때 손으로 먹어? 숟가락으로 퍼먹어?6 16:14 21 0
부산 비 미쳤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아 16:1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2 ~ 9/20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