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현재 반응갈리고 있다는 일본어린이 살인사건 전범국이니 상관없다 vs 아이한테 너무한..6 17:11 74 0
남친 거의 달에 한번씩은 여행가는데 많은편이지?1 17:12 13 0
이성 사랑방 어디가면 간다 누구랑 밥먹는다 이거 얘기하는거 어렵나? 1 17:12 53 0
월세 전세 대출 이런거 좀 아는 익 있오?? 17 17:11 27 0
우체국택배 잘아는 익들아! 이거 오늘 올까?2 17:11 31 0
한국외대 18학번 사범대 전공이면 그당시 공부 잘한거야???4 17:10 31 0
가끔 엄마가 너무 무식하다고 생각할 때 있는데 참... 2 17:11 41 0
아이폰16 프로 ㄹㅇ 화면 개크다1 17:10 150 0
눅눅감튀 맛없다 1 17:11 13 0
학원 한달 다니고 관두는 사람 있을까..?5 17:11 43 0
화장하기전에 꼭 닦토해야해 17:10 20 0
귀엽다 라는 말 못생겼다 를 순화해서 한 말이라고 생각해?6 17:10 25 0
유산소하는 날인데 하루종일 비네 ㅠㅠ2 17:10 18 0
근데 티타늄 데저트 진짜 갈색 주황빛이야? 핑크색인 걸로 아는데 친구가 실물 보고 .. 17:10 26 0
보컬수업 받아본 사람 있어? 3 17:10 18 0
연초피는 익들중에 부모님과 같이 사는 익 있어?3 17:09 36 0
면접에서 이렇게 말하는건 빈말이야?29 17:08 559 0
하 추석 지나도 더우니까 미치겠네 17:09 25 0
남친이랑 배달 저메추 좀!!6 17:09 31 0
22도면 긴팔 입어야하나? 나시는 아니야?3 17:09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6 ~ 9/20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