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09.23 17:3031105 1
KIA이 팀 왜 유격 백업을 안 키우지52 09.23 21:087969 0
KIA/정보/소식 ㄹㅇㅇ30 15:534302 0
KIA 도규 인스스19 09.23 21:434671 1
KIA세이브왕 확정!!!18 09.23 21:131776 0
이게맞음 3 09.20 15:13 609 0
공포의 1번타자 닉값 뭐임 09.20 15:09 151 0
나도 사상검증같은거 당해봐서 개빡침4 09.20 15:06 422 0
지역비하야 뭐 이제껏 많이 당했고 그래서 괜찮을 줄 알았거든 09.20 15:04 109 0
잘 모르는 사람들 많아 보이는데 홍종표는 원래 이런 놈임10 09.20 15:05 2192 0
양다리 까지야 뭐 걍 에휴 09.20 15:05 81 0
쟈 마킹박고 유니폼에 싸인받은 사람들은 어쩌니.. 4 09.20 15:03 231 0
진짜 역대급이네... 1 09.20 15:03 181 0
지 인스타에 부모님,동생 얼굴 올려서 고정까지 해놓은 사람이2 09.20 14:59 616 0
우리 잠깐 안아 하면 안돼?17 09.20 14:58 2071 0
전체인기글에 너무 많이 떠서 8 09.20 14:55 411 0
울고 있음1 09.20 14:56 571 0
기아ㅋㅋ팬들 응원소리 작다고 투덜거리더니4 09.20 14:55 433 0
함 베테랑들 사이에 끼고 단체면담한번 가보자4 09.20 14:54 300 0
윤도현 이제 깨지지 마4 09.20 14:53 250 0
착한 사람들이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기회가 오는구나 1 09.20 14:53 209 0
임탈시키고싶다 09.20 14:52 40 0
뭐이렇게 기다린듯이 여기저기서 우수수수 글이 쏟아지냐 3 09.20 14:52 258 0
쟨 왜 뜬 것마다 광주 광주 타령이야 6 09.20 14:51 529 0
윤도현김규성김호령코시에서보자 09.20 14:51 4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4 ~ 9/24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