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가격 한달에 15000~2만원대

대기업이라 법적문제없고..

경고문부착+내현관만찍으면 관리철저하고

옆집현관 도어락나옴 자체 마스킹처리해주공..

저거 달고 확실히 심적으로 매우 편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55 12:2130557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68 15:541192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34 9:4314068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349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17 4:1817375 1
네일 무슨색 할지 골라주라!!!4 18:17 19 0
165 익들아 나 좀 도와주라 제발 ㅠㅠ 18:17 31 0
힘들어도 버티는 거 좋은 말로 뭐라고 할까?3 18:16 44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인데 빼빼로 어떻게 줄까 골라줘ㅠ8 18:16 110 0
나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샵 가서 헤메 받았는데 생각보다 별론거야 18:16 17 0
"평균만 하자의 평균" 18:16 17 0
아 사람이 개싫어 진짜 18:16 14 0
커피 사러 갈 말 2 18:16 11 0
하 진짜 사장 너무 무책임하고 말도 기분나쁘게 하는데 걍 그만둘까 18:16 9 0
빼빼로는 여자가 남자주는거? 2 18:16 43 0
이성 사랑방 내 나이 25 애인 제사 지내는데 방에서 혼자 앉아있는 중..3 18:16 88 0
익덜아 룸메가 하루에 두번씻는거 상관없지..?2 18:16 30 0
나 지금 열등감 레전드다1 18:16 55 1
소설 빼고 책 추천해줘!!!! 헤어지고 미련 올라올때마다 책 읽는 중이야1 18:16 15 0
이성 사랑방 infp 누구 진짜 좋아하면 티나는거 같음2 18:15 80 0
찐 사랑이라는게 있을까....?7 18:15 203 0
완경이랑 유아차이런 단어를 뭐 없는 말이다 등록이 안 되어있다 이러면서 싫어하는 사.. 18:15 13 0
컴포즈 샤인케일쥬스 개마싯당 18:15 8 0
부모님 정년퇴임하신 익인들아 선물 추천 좀...8 18:15 13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거 나만 빡치는 상황이야?? 3 18:15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9:36 ~ 11/10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