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벨드보고 배우 입덕했는데 필모가 아직 그게 다라서 

그 배우 좋아졌다고 말했다가 찾아보면 나랑 멀어지려나

동성애 이런거 이해 못 하는 친구라서



 
익인1
그럼 굳이...말하지말자 말해도 모를텐데
1개월 전
글쓴이
잘생겨서 알려주고싶은데 참아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32 11.11 14:5478781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9 11.11 15:3143971 2
일상 동덕 수준722 11.11 22:1333204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3180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7 11.11 16:564767 0
익들은 노무사라는 직업 뭔지 알아?5 11.09 15:05 42 0
통화녹음 있다고 하는 거 협박이야?? 11.09 15:05 13 0
인간관계 다 쫑남 11.09 15:05 40 0
미치겠음 기차안 외국인 옆자리인데 ㅠㅠㅠㅠㅠ25 11.09 15:05 792 0
소개팅 후 첫 애프터 사이 연락4 11.09 15:05 95 0
이성 사랑방 외국인이랑 같이 갈 데 추천해주라1 11.09 15:04 29 0
아마존 결제 원래 바로 안됨? 11.09 15:04 64 0
진짜 역대급 친절한데 막상 펄이 별로 VS 진짜 개불친절한데 펄이 최고8 11.09 15:04 88 0
갤럭시 버즈 2프로 살까 3 살까.. 11.09 15:04 12 0
5키로 31분에 뛰는거 ㅇㄸ1 11.09 15:04 17 0
화장하면 얼굴이 무서워지는데 뭐가 잘못된걸까3 11.09 15:03 46 0
이성 사랑방 월급 200 짱잘남 vs 월급 300 훈남 누구랑 사귈거야?8 11.09 15:03 126 0
확실히 성격 안 좋은 애들은 알바 하면 안됨 11.09 15:03 132 0
아 왜 생리를 안하지 11.09 15:03 14 0
요즘 2-30대들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한다면서21 11.09 15:03 905 0
생리 전이라 개 달달한 거 땡기는데 쳔의점 갈 말3 11.09 15:03 27 0
대익들아 지금 장례식 가는 중인데 교수님께 지금 말씀드려야 해??1 11.09 15:03 55 0
영화 청설 재밌어?1 11.09 15:03 106 0
요즘 싱글섀도우 많이 나오는 건 좋은데 솔직히 비쌈1 11.09 15:03 19 0
니트 입고 나가면 후회해?2 11.09 15:02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