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습함에 질식하겠다고


 
익인1
ㄹㅇㄹ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죽을 때까지 안고갈 비밀 말해봐 1079 2:3558279 7
일상근데 울나라는 왜 탐폰 잘 안쓰는거야?? 542 9:4729335 0
일상나 ㅆ을 ㅅ이라 적는 사람 솔직히 못배운거 같음…227 12:536148 0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93 1:095718 0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86 9:2511355 0
국제선 많이 안 타봤는데 궁금한거 있어..9 09.20 17:04 25 0
지금 아이폰 빨리 나오나봐9 09.20 17:04 254 0
공공장소에서 소리나게 영상봐도 ㄱㅊ? 09.20 17:04 12 0
익들이라면 원어 한국어 둘다 알면 원어로 책 읽는다 vs 한국어로 읽는다3 09.20 17:03 29 0
저녁으로 계란죽에 낙지젓갈 먹어야지2 09.20 17:03 19 0
이성 사랑방 너무 좋아해도 질투 안날수 있음?8 09.20 17:03 174 0
오늘 시간이 왜 이리 안 감...??2 09.20 17:02 26 0
국제예대 스작 있오??ㅠㅠ 09.20 17:02 15 0
이거 삼성폰에 보내면 어떻게 보여? 09.20 17:03 57 0
나 좀 '거른다'..? 는 건 오바고.. 가까워지기 힘든 유형 있다37 09.20 17:03 1305 0
아 애플 9/20 이면 ㄹㅇ 20일에 도착하는거였어??! 09.20 17:02 55 0
남자 목젖쪽 머리 닿이는 여자 키면 키 차이 많이 나는 건가? 09.20 17:03 16 0
다 동년배인 여초회사 힘들어??2 09.20 17:02 24 0
정보/소식 경기도 사는 익들만 해당 (정신과 다니는 익들은 필독! 정신과 진.. 09.20 17:02 30 0
오늘 오오티디 ….. 🌧️🌧️🌧️🌧️ 40 14 09.20 17:02 702 1
무기력이 정말 사람 망치는구나5 09.20 17:02 84 0
오늘 해물탕 먹어도 되겠지.. 09.20 17:02 17 0
넷플 5인 팟 3년 반째 하는데 너무 좋아 09.20 17:02 23 0
겨울 가을에 모델링팩 뭐 써? 09.20 17:02 15 0
외국여행가서 chill~한 기분 느끼고 싶다 09.20 17:01 1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7:37 ~ 9/24 17:3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