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그래도 난 너네 믿고 오늘 엽떡 먹는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나 초대해줘
6시간 전
익인2
사이드는 내가 시킬테니
6시간 전
익인3
먹.지.마.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떡볶이 먹을까 치킨 먹을까 111222 17:59 13 0
성향 성격의 차이는 뭘까3 17:59 18 0
나솔에서 제일 재밌는 편 뭐라고 생각해!?8 17:58 21 0
쌍수한 익들아 너넨 쌍수 전 사진 다 내렸어?? 17:58 15 0
얼굴 전체 점제거 25만원 할만해?11 17:59 39 0
삼프터에는 치마 입어야ㅠ할까?? 두번 다 청바지 입었음9 17:59 415 0
나 이거 모쏠이야??4 17:58 50 0
수원에 있는 롯데 타임빌라스 첨 와봤는데 밥먹기 짱편하다4 17:59 34 0
당근에서 판매글이 계속 숨기기 되는 이유가 뭐야??)2 17:58 23 0
쇄골 밑에 가슴뼈 만져지는데 6 17:57 106 0
울동네 배민 유독 리뷰 많은 피자집 있는데??4 17:57 72 0
어떤 블러셔를 쓰더라도 전부 오렌지색으로 발색되는 익 있어?3 17:57 17 0
화장 컨텐츠에 컬러렌즈 끼는거 왤케 싫지 17:58 16 0
나 게인데 정해인티비나오는거보고 오빠라 하다가 17:57 28 0
이성 사랑방 이러는 사람 있어?ㅋㅋㅋㅋ8 17:58 75 0
16프로 화이트도 카메라 부분은 실버야? 1 17:57 18 0
고양이 강아지들 동물병원 가면 무서워하잖아 걔네 입장에선 어떤 느낌일까 17:57 18 0
중고차 팔아본 익 있어 ? 17:56 9 0
애들아 나 돈 크게 질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32 17:56 623 0
술먹고 잠깐 주차하는거 어떻게 생각함20 17:5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