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사실 왕감의 성질머리를 좋아했어...

특히 투수들 볼던질때 그 험악한 표정...

그리고 심판이랑 싸울때 엄청 든든했음...



 
익인1
진짜 치와와재질 그 자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오타니 삼성 입단 시 혜택 유튜브 본 라오니 있니?? 17:30 1 0
오늘부터 17:29 2 0
엄마 아이폰 16 사줄건데 일반 사줄까 플러스 사줄까 17:29 4 0
살을 아무리 찌워도 가슴은 커지지 않는 나… 17:29 3 0
컴플렉스 극복하는 법 각자 하나 씩 적어줘 17:29 2 0
연애중 애인이랑 찜질방 데이트가본 둥 있어? 17:29 4 0
전남친 생각날때마다 영어단어 외울라했는데 17:29 5 0
카톡 안보고 전화하는거 싫다 17:28 5 0
닥스 벨트 60대 남성이 쓰기 어때? 17:29 3 0
그 둘 견고해? 17:29 6 0
법사네 너무 부럽다... 17:29 17 0
올리브영 일하는데 중국인이 촬영하면서 돌아댕기는 거임 17:28 13 0
근데 난 선남이는 단장 계속 해주면 좋겠음 17:28 4 0
다음달에 퇴사 갈긴다 후3 17:28 7 0
인생은 살고 싶은 몇 순간을 위해 죽고 싶은 순간들을 견디는 시간인듯 17:29 4 0
엄마 나 진짜 사랑하는듯.. 17:29 10 0
지금 핸드폰 15로 바꾸면 바보야?2 17:28 12 0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다는데 할머니 잘 보내드리고 오라고 해도 되겠지?1 17:28 8 0
부모님 연세 (40~50)고졸이 많아 아님 대졸이 많아? 1 17:28 9 0
비올때 샤워하는거기분째짐 17:2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6 ~ 9/20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