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기분나빠...괜히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안좋은건 까먹자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4 13:3613010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4 15:0211285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8 0:1150244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02 10:2547702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8 12:4416002 0
그래도 요리라는 취미 찾아서 행복해하고 자랑해하는거보면 좋다1 17:19 29 0
야구 우천 취소는 보통 언제 말해줘?? 당일?9 17:19 13 0
나랑 헤어진 이유가뭘까?3 17:19 14 0
ㅋㅋ 온수가 안 나와 ㅋㅋㅋ 17:19 8 0
편입 해본 익 있어? 궁금한거 있음1 17:19 11 0
익들아 알바 그만두는거 카톡으로 연락드리는거 좀 그래?5 17:18 42 0
동숲 캠핑장4 17:18 13 0
귀 혼자 못 파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음?9 17:18 57 0
아침햇살 제로 그냥 설탕만 안들어간거네 ㅜㅜ2 17:18 64 0
와 친구랑 다리색 차이봐ㅋㅋㅋㅋㅋ 4 17:18 80 0
항공사나 공항 직원은 공항 음식 할인돼??5 17:17 15 0
비누향 향수는 가을 겨울에는 별로 안 어울리나2 17:18 17 0
대형카페는 음료 짱비싸네1 17:17 9 0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인되고 만난 인연들과4 17:17 23 0
냉동 해초샐러드 먹어본 익 있오? 17:17 9 0
취준 때 돈 까먹으면서 살려고 300만원 모았는데1 17:17 240 0
혼달 2시간만에 17:17 7 0
다들 저녁 보통 몇시에 먹어?1 17:17 11 0
11번가 2차 예약익 있어? 17:16 10 0
시집 잘간거 보고 취집이라고 욕하는 사람보면4 17:1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8 ~ 9/20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