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추석이라서 월화수 다 안가서 목금 풀로 땡길라햇는데...


 
익인1
하루가 가고 또 한달이 또 일년이 지나도
난 언제나 제자리 걸음 떠나고 싶어도 못떠나

1개월 전
글쓴이
니가 와줄까봐~
1개월 전
익인1
헐 너 틀딱인가보내
1개월 전
글쓴이
댕빡치누...
1개월 전
익인2
난 추석이라 늘어져서 어제도 안갓는데 오늘도안가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난 다음주부터 열심히하려고 ㅋ
1개월 전
익인4
하 갈까말까 고민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46 12:212873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61 15:54982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28 9:4312298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19205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00 4:1815506 1
생리할 것 같으면 계속 가방에 생리대 들고다녀?1 18:09 16 0
나 언제쯤 연애해..??2 18:08 23 0
아이폰 한번 쓰면 갤럭시로 못 넘어가?4 18:08 39 0
Entp들은 사람을 왜 놀려? 9 18:08 19 0
내 저축, 부채상환 비율 어떤 것 같아?? 18:08 14 0
언니 결혼식 꼭 가야함? 18:07 74 0
우쿨렐레 보통 얼마야? 18:07 12 0
94-95 직장인들 모여봐1 18:07 46 0
익들아 너흰 아버지 전여친 이름알아?2 18:07 35 0
남동생 한남냄새나서 같이있기 역겹다 18:07 35 0
친구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데 2 18:07 22 0
난 내가 솔직히 객관적으로 이쁘다고 생각안하는데3 18:06 166 0
빼빼로 걍 살걸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10 18:06 902 0
봄웜 갈웜 왔다갔다 하는 익들 틴트 뭐 써? 18:06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리 센스 없는 편이어도 빼빼로 주겠지...? 18:06 87 0
다들 이런 바지 입고 회사 출근 가능해??13 18:06 298 0
기모 추리닝 바지 몇개야???3 18:06 15 0
이번에 핸드폰번호 바꿨는데 당근 이용정지 날짜봐… 4 18:06 169 0
나 간호학과 왔는데 좀 뒤쳐지는거 같음1 18:06 46 0
이별하고 며칠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05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9:14 ~ 11/1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