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몇년 걸리든? 7-8수 이상 공부해서 30대에 되도? 

내가 지금 27이라 ㅠ 



 
익인1
되도 거래처나 방문고객수가 없으면 힘들지ㅠㅠ
영업해야함..

5시간 전
익인2
몇 년 걸리더라도 붙으면 장땡 맞음
6시간 전
익인3
ㅇㅇ 난 근데 대부분의 시험이 되면 장땡같음
5시간 전
익인4
윤석열이 10수?했나?
5시간 전
익인5
거기서의 경쟁이 진짜 갭차이심함
5시간 전
글쓴이
아 되고나서가 ㄹㅇ임 ㅋㅋ 어릴때 붙은애들이랑 또 경쟁해야하니까
그런말이지?

5시간 전
익인6
친구보니까 일단 자격갖추면 여유가 생기더라
회사들어가서 잘ㄹ받고다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나솔에서 제일 재밌는 편 뭐라고 생각해!?8 17:58 21 0
쌍수한 익들아 너넨 쌍수 전 사진 다 내렸어?? 17:58 15 0
얼굴 전체 점제거 25만원 할만해?11 17:59 39 0
삼프터에는 치마 입어야ㅠ할까?? 두번 다 청바지 입었음9 17:59 415 0
나 이거 모쏠이야??4 17:58 50 0
수원에 있는 롯데 타임빌라스 첨 와봤는데 밥먹기 짱편하다4 17:59 34 0
당근에서 판매글이 계속 숨기기 되는 이유가 뭐야??)2 17:58 23 0
쇄골 밑에 가슴뼈 만져지는데 6 17:57 106 0
울동네 배민 유독 리뷰 많은 피자집 있는데??4 17:57 72 0
어떤 블러셔를 쓰더라도 전부 오렌지색으로 발색되는 익 있어?3 17:57 17 0
화장 컨텐츠에 컬러렌즈 끼는거 왤케 싫지 17:58 16 0
나 게인데 정해인티비나오는거보고 오빠라 하다가 17:57 28 0
이성 사랑방 이러는 사람 있어?ㅋㅋㅋㅋ8 17:58 75 0
16프로 화이트도 카메라 부분은 실버야? 1 17:57 18 0
고양이 강아지들 동물병원 가면 무서워하잖아 걔네 입장에선 어떤 느낌일까 17:57 18 0
중고차 팔아본 익 있어 ? 17:56 9 0
애들아 나 돈 크게 질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32 17:56 623 0
술먹고 잠깐 주차하는거 어떻게 생각함20 17:56 94 0
같은 직무를 2명 뽑을 수 있지...????1 17:56 20 0
장발 일때 옷 어케 입어야하지3 17:5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