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61 12:2131409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73 15:5412930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40 9:4315035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849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22 4:1818383 1
난 여자중에 화장 전후 차이 심한 사람 드물다는거 공감 안되는게 17:52 21 0
그사람 내 생일 때 연락올까? 17:52 9 0
너네 아이폰이 5초마다 한번씩 얼굴 사진 찍는거 알았어?14 17:51 1079 0
사람이랑 많은곳에서 이야기하는거 힘들었는데 17:51 9 0
남친이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데 서프라이즈로 찾아갈까? 10 17:51 23 0
내일 김밥공장 돌려야겠다 17:51 11 0
컬리 주말 알바는 월요일 입금돼? 17:51 9 0
생리대 쓰는 직장익들아23 17:51 67 0
헤어졌는데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정털린 거 처음임 17:51 18 0
푸드/음식/먹었어요 오늘먹은 아침 점심 저녁2 17:50 43 0
예민하면 성격만 그런게 아닌듯 17:50 74 0
토익스피킹 시험 쳐본 익들아2 17:50 25 0
이 구찌 지갑 어때 ? 20대 중반이 들기에!10 17:50 174 0
미국주식 엄청 오르긴 했나봐13 17:50 814 0
알바 지원했는데 묵묵부답 진짜 짜증난다...3 17:50 48 0
일 하기가 너무싫어...1 17:50 18 0
이성 사랑방 빼빼로데이 선물 받았다 ㅎ 7 17:50 257 0
지역화폐로 쓴돈도 더치페이 해야하나요?10 17:50 55 0
취업했는데 직원들 다 점심도시락 싸온다는데 나 편의점 도시락 먹어도 돼...?4 17:50 34 0
첫월급 급여명세서 받았는데 사우회 축의금란 뭐여..? 17:4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