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33 15:0230205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521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6 12:443711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9 10:2571798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30 16:5222857 0
틸아이다이 >> 여기 유명해?1 18:28 54 0
솔직히 요즘 아이폰이든 갤럭시든 생긴 거 맘에 안드는데1 18:28 25 0
한달 할부값만 기본 90만원이야 18:28 19 0
크크크 먹을까 치요링 먹을까1 18:28 12 0
여기어때랑 야놀자 중에서 어느 어플 많이 써?3 18:28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게임하는 거 말안하면 서운해?4 18:28 57 0
친구없는 직장인들은 무슨 낙으로 살아 53 18:28 576 1
라이드 부탁했는데 단칼에 거절하는 신입어때? 3 18:28 17 0
이성 사랑방 13센치 차이 별로 안나지..?9 18:27 86 0
버스타는데 전화오면 바로 끊어 보통??2 18:27 21 0
직장인 옷 컬러 골라줘2 18:26 44 0
아 해쭈 어제 올라온 영상 재밌다 18:26 13 0
예쁜애들 중에 얼굴 가려 친구 사귀는 애들 많아? 18:27 42 0
자기가 먼저 언제 시간되냐해놓고 연락 두절 18:27 32 0
이성 사랑방 나 istp인데 방목형이 아님4 18:26 79 0
이번에 아이폰 프로 화이트 몇개나 풀렸을까2 18:26 76 0
제습기 잠깐 틀어놓는거 소용없음? 1 18:26 17 0
백수인데 무슨 일 어울릴지 직업 추천해주라 18:25 26 0
수요일부터 신메뉴 판매예정이라는 소릴 들은 수목금 알바생 18:25 18 0
한예종은 이미 발표남??? 18:25 2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8 ~ 9/20 2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