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롯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예스 타순 조정한대10 09.21 19:123503 0
롯데대전 가는데 제발 야구해라6 09.21 09:142377 0
롯데/정보/소식갈맥!!!!(و ˃̵ ꃪ ˂̵)و 6 09.21 15:282066 0
롯데내일 더블헤더야??6 09.21 14:302946 0
롯데 8연전이 현실로 다가오다 5 09.21 18:31794 0
한 시리즈에서 사이클링 히트와 사이클링 아웃이 공존하다니🤔🤔 1:31 41 0
서면에 야구틀어주는 가게 아니...? 09.21 23:49 98 0
고 자팁 올라온거봤는데 09.21 23:40 127 0
우리 어제 엔씨전 취소된 거 29일 예정이야?!1 09.21 23:32 124 0
에 롯자 왜 아직 7위야..? 09.21 23:23 123 0
성빈이 이거 무슨 짤 따라한건지 아는 갈맥 있어?ㅋㅋㅋㅋ3 09.21 23:05 1316 0
예스 따님 사직초 입학기원1 09.21 22:57 148 0
내일 경기 하겠지?!?!2 09.21 22:55 81 0
예스 앞으로 옮기는거 좋다 09.21 22:49 40 0
그래도 노래는 부르지 말자… 2 09.21 22:43 235 0
예스 타순 몇 번 줄까?? 4 09.21 22:33 285 0
퍼즐 할 갈맥??17 09.21 22:33 57 0
28일 기아전 1루 단석 양도 받을 갈맥있니?4 09.21 20:43 250 0
모바일티켓에 대해 알려줄 갈맥있니?2 09.21 20:19 118 0
200안타 치면 축하와 함께 계약서 들이밀고 도장찍게 해라1 09.21 20:01 116 0
이팍 직관 가본사람!! 익사이팅두 응원 열심히 하니???6 09.21 19:52 334 0
추석윷놀이 영상에서도 나승엽 뒤에서 선크림 하얗게 바르고 돌아다니는 거 개웃김 09.21 19:47 160 0
공수주 완벽한 용타5 09.21 19:41 199 0
와 근데 그럼 우리 4번 누가함.....?2 09.21 19:33 245 0
장터 27일 134구역 양도받을 사람!?!(2연석)1 09.21 19:1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2 ~ 9/22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