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배당 높은 주식 사서 묵힐지
아님 단타 칠지
고민•••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9 13:3615118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31 15:0215011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11 10:2552353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03 12:4419705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187 16:525135 0
키 162.5 나오면 163이라고 반올림 해도 되겠지ㅋㅋㅋㅋㅋ1 17:56 8 0
사람들이 진짜 개념없다 17:56 16 0
가을 스킵하고 바로 추운겨울온다 vs 기온올라서 가을겨울도 별로 안추울것같다2 17:55 20 0
사장님들 왜 다들 자기를1 17:55 18 0
빽다방 빽스치노 얼음이 너무 안갈렸는데 다시 해달라고 해도 돼....?7 17:56 38 0
뭐만 하면 여혐으로 받아들여서 큰일은 여자가하지 남자는 조신하고 얌전해야지~ 하는 ..4 17:55 30 0
중견기업이긴한데 교수님이 추천해줘도 떨어질수가 있어?8 17:54 19 0
나 진심 차나핑된듯 ㅋㅋㅋ 17:55 27 0
나 오늘 소시오패스 진단 받음 45 17:54 716 0
이 썸네일 진짜 마성의 매력이 있음... feat.화알못10 17:55 472 0
일요일 서울 온도 떨어지던데 추워지는건 아니겠지?3 17:55 35 0
다들 이성적으로 어떤 분위기인 사람 좋아해?8 17:54 42 0
Ios18업뎃하고나서 사파리느려짐4 17:54 67 0
부모님이랑 싱가포르111 보라카이2221 17:53 12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수들 조언해줘,,, 5 17:53 48 0
코닥 포토프린터 무슨 색깔 사지..🤔1 17:54 10 0
저녁으로 꼬막비빔밥이랑 김치찜먹을건데 메인 국하나 어떤거 먹을까4 17:53 14 0
근데 게이들은 어케 남자를 좋아할수있을까???3 17:53 21 0
꼭대기 층은 집에서 담배피워도 되나? 2 17:53 13 0
직장인한테 백수 소개시켜주는거5 17:5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