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익인1
난방?
1개월 전
익인2
왜???난방을 공급해,????
1개월 전
글쓴이
기온하락한다고
1개월 전
익인2
그걸 어디서 공급하는데 아파트 방송에서 나와? 추우면 보일러 틀면 되는 거 아냐?!
1개월 전
익인3
지역난방이나 중앙난방은 여름에 아예 공급 안되는 경우도 있음.
1개월 전
익인2
아하 알아간다 고마웡!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틀라고 방송하는거임 난 벌써 난방얘기해서 웃겨서 올린건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86 11.10 12:4538513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47 11.10 12:2156808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28 11.10 15:544027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6 11.10 09:4340271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2023 0
이성 사랑방 썸인데 좀 다퉜다고 잠수타는건6 11.10 15:31 100 0
너네 학교 다닐때 체벌있었어?7 11.10 15:30 23 0
우울증 또 도졌다 11.10 15:30 14 0
송파살고 집에 운전해주는 기사님 있다는건 4 11.10 15:30 219 0
영허ㅏ 탈주 보는데 몰입이 잘 안됨 11.10 15:30 14 0
살 3~4키로 쪘는데 다시 뺄수 있나 11.10 15:30 12 0
근데 외모 비슷한애랑 노는게 맘편한게8 11.10 15:29 326 1
매장 영업중인데 요기요 영업준비중 떠있어4 11.10 15:29 57 0
사촌오빠가 용돈 줬는데….. 나도 뭐라도 보내야 할까..1 11.10 15:29 30 0
이 가방 어때??4 11.10 15:29 65 0
요즘 ai채팅 진짜 신기하네... 11.10 15:29 30 0
노베 문과가 1년동안 학교 병행으로 편입 어디까지 가능할까? 11.10 15:29 28 0
보통 리큐르에는 어떤 안주 먹어?4 11.10 15:28 15 0
수능날 회사 쉬어??28 11.10 15:28 480 0
이 외투 어때? 2 11.10 15:28 59 0
우리집이 부동산 이자때문에 힘든데 부모님이 원망스러워2 11.10 15:27 26 0
엄청 널널한 버스 50분 타고 출근 vs 숨 쉴 틈 없는 지옥철 20분 타고 출근5 11.10 15:27 31 0
상사 결혼식 축의를 깜빡했어 ㅠㅠ2 11.10 15:27 31 0
고2 동생 잔소리하는 거 의미 없지…1 11.10 15:27 14 0
익드라 지금 모해?6 11.10 15: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