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9월 중순까지 덥고 습한거 오바였는데
6월 초까진 선풍기도 잘 안 틀고 산 거 생각하니까
작년이랑 여름 길이는 동일한듯…
5월에는 진심 잘 때 추웠음
가을아 얼른 와라


 
익인1
여어어어어어어르으으으으음갈겨어어어어어우울 될듯
3시간 전
글쓴이
ㅇㅈ ㅠㅠ 또 가을에서 겨울은 빨리 올 거 같은 느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10 15:0220654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6 13:361898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1 10:2559796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2 12:4426391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2107 0
헬스하면 팔뚝살 빼기 가능일까4 18:21 15 0
유튜버 가오니 근데 건강 괜찮나???15 18:20 738 0
원룸에 제습기 트는 분들 전기세 얼마 나와? 18:20 16 0
면접을 보면 왜 못믿는것같아보일까?2 18:19 42 0
지금 반팔 사면 얼마나 더 입을까?2 18:20 19 0
아빠가 만나는 여자랑 같이 살 수 있어?3 18:20 15 0
나도 엄마 돌아가셨는데 굳이 앞에서 조심 안 해도 됨 진짜 1 18:19 17 0
해쭈 어떤 유튜버야?1 18:19 13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랑 연애해본 읷들있어???5 18:20 80 0
대학은 왤케 돈받는거 좋아함 애네도 사업임?4 18:19 24 0
사람은 생각보다 이목구비 세세하게 따져서 이쁘다고 생각안하는듯1 18:19 24 0
길고양이 밥 주지 말라고 써있던데 ㄹㅇ 말 안 듣는다1 18:19 14 0
월루 중인데 집에 가고싶다1 18:19 9 0
친구 하늘나라 갔는데 울다가 웃다가 반복이야18 18:19 927 0
아이폰 프로 맥스 산 사람 있어?? 18:19 14 0
입사 지원한 곳에서 전화온걸 못받았는데 2 18:18 34 0
우리나라도 애플워치에 교카기능 돼??1 18:18 26 0
나 찐친한테 이유도 모르고 차단당함..8 18:18 51 0
근데 먼가 교수님들 다 자녀분들이 어리더라6 18:18 122 0
누가 금요일 저녁에 헬스장에 가; 18: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