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ㅈㄱㄴ


 
익인1
아니,,,
어제
글쓴이
내가 조의금도 보냈는데 생일 선물 골라서 이거 사달라고 하는게 난 이해를 못하겠네
어제
익인1
??? 걸러 심지어 조모상 조의금인데 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88 10:1138297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18 13:2526568 1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4 13:59660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7657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87 15:422566 0
쇄골 밑에 가슴뼈 만져지는데 6 09.20 17:57 110 0
울동네 배민 유독 리뷰 많은 피자집 있는데??3 09.20 17:57 86 0
어떤 블러셔를 쓰더라도 전부 오렌지색으로 발색되는 익 있어?3 09.20 17:57 21 0
화장 컨텐츠에 컬러렌즈 끼는거 왤케 싫지 09.20 17:58 18 0
나 게인데 정해인티비나오는거보고 오빠라 하다가 09.20 17:57 31 0
이성 사랑방 이러는 사람 있어?ㅋㅋㅋㅋ8 09.20 17:58 85 0
16프로 화이트도 카메라 부분은 실버야? 1 09.20 17:57 20 0
고양이 강아지들 동물병원 가면 무서워하잖아 걔네 입장에선 어떤 느낌일까 09.20 17:57 23 0
중고차 팔아본 익 있어 ? 09.20 17:56 11 0
애들아 나 돈 크게 질렀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32 09.20 17:56 651 0
술먹고 잠깐 주차하는거 어떻게 생각함20 09.20 17:56 94 0
같은 직무를 2명 뽑을 수 있지...????1 09.20 17:56 23 0
장발 일때 옷 어케 입어야하지3 09.20 17:56 16 0
키 162.5 나오면 163이라고 반올림 해도 되겠지ㅋㅋㅋㅋㅋ1 09.20 17:56 16 0
사람들이 진짜 개념없다 09.20 17:56 21 0
가을 스킵하고 바로 추운겨울온다 vs 기온올라서 가을겨울도 별로 안추울것같다2 09.20 17:55 33 0
사장님들 왜 다들 자기를2 09.20 17:55 26 0
빽다방 빽스치노 얼음이 너무 안갈렸는데 다시 해달라고 해도 돼....?7 09.20 17:56 54 0
뭐만 하면 여혐으로 받아들여서 큰일은 여자가하지 남자는 조신하고 얌전해야지~ 하는 ..4 09.20 17:55 41 0
중견기업이긴한데 교수님이 추천해줘도 떨어질수가 있어?8 09.20 17:5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30 ~ 9/21 1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