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선수는 오늘까지는 벤치에서 나갈 예정이었지만 내일부터는 선발로 나갈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이로운 선수는 강화에서 배영수 코치와 훈련량을 많이 가져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지훈 선수는 오늘까지는 벤치에서 나갈 예정이었지만 내일부터는 선발로 나갈 준비가 될 것 같습니다. 오원석 이로운 선수는 강화에서 배영수 코치와 훈련량을 많이 가져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20, 2024

[고동1]

오또시 거기서 영쑤랑 행복야구 하고있어,,,,내년에 야구하기 좋은 세상 꼭 만들어 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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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은 아프고 로운이는 갈려서 내려간건데 훈련량을 많이 해도 되는거임?

[고동3]

영쑤가 아파서 내려오면 관리 잘해주는 것 같더라 모르는 누군가가 입을 저렇게 턴듯

[고동2]

그냥 뜨는거 마다 하나하나 다 맘에 안드네

[고동4]

뭘 많이 가져 그냥 성대모사나 하면서 쉬어라

[고동5]

훈련은 개뿔이 영수가 알아서 잘 하겠지...잘 쉬어라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