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22 15:0221396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8 13:361944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4 10:2560770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7 12:4427238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6 16:5212956 0
흑흑 혼자 닭발 먹으러갈까 너무 먹고싶어ㅠ 1 18:42 11 0
방사선사 병원 다니는 익인 있어??ㅜㅜ 18:41 12 0
하..방청소 계속 미뤄서 너무 드러운데3 18:42 12 0
바지 무슨색살까1 18:42 14 0
흑당음료 몬맛이닝?3 18:42 13 0
토익 무슨반들을지 골라줄 익 있나.. ㅜㅜㅜㅜ9 18:42 15 0
영화 박화영 결말이 너무 충격이라길래 봤는데 ㅅㅍㅈㅇ7 18:41 35 0
생리대 가격 좀 더 쌌으면 좋겠음1 18:41 12 0
연애 하려고 아둥바둥 할때보다 오히려 포기하면 인연이 오나?7 18:40 19 0
영어잘하는 익들아 전화할때 may i help you?말고10 18:41 372 0
다이소 재고보면 없다고 나오는데 18:40 19 0
아이폰16 충전기 뭐 사야돼1 18:41 51 0
대학생들 회사에서 인턴할 때 식당 공짜야?4 18:41 15 0
나진짜 운동알못인데.. 복근있음=코어쎔 맞아?? 4 18:39 55 0
솔직히 야한거 몇살때부터 봤어?15 18:40 127 0
밥 다 차렸는데 밥 먹기 싫어졌어 1 18:40 12 0
네이버 예약이 7시반인데 7시 10분~15분쯤에 가도 되지? 18:39 15 0
오늘 제 저녁 평가 부탁드려요☺️11 18:40 36 0
가슴 크면 입을 수 있는 옷이 진자 없는듯...10 18:40 71 0
위스키 좋아하는 친구 카카오톡 생일 선물 18:4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