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09201148003?pt=nv
남은 6경기를 윤영철과 기존 선발 5명이 모두 한 번씩 던질 예정이었던 KIA는 일정상 스타우트 자리에 대체 선발 한 명을 기용해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될 전망이다.
근데 이 기사 보면 다들 던지고 싶어함 나 안쉴래!!!! 이거임
이범호 KIA 감독은 최근 기자와 인터뷰에서 “선발 투수들은 한 번씩 전부 등판하게 될 것 같다. 전부 안 쉬겠다고, 마지막으로 던지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동하랑 도현이는 등판을 벼루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