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비언제그쵸.....언제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l
제발 언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46 12:212873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61 15:549821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28 9:4312298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19205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00 4:1815506 1
알바 이력서 냈는데 직원으로 할 생각 없냐고 전화 옴ㅋㅋㅋㅋ1 19:13 23 0
수능 한국사 4 어떻게 떠?4 19:13 13 0
도쿄 지하철패스 가성비 괜찮지?1 19:13 5 0
얼굴피부는 절대 밝아질 수 없나봐ㅠ1 19:13 9 0
수면제 부작용 왜이래진짜 이러다큰일나게생겻네2 19:13 13 0
물먹고싶은데 오줌싸기귀찮아 스타킹신음3 19:13 10 0
가슴좀 크다하는 익들 사이즈가 어떻게돼?2 19:12 21 0
주말마다 날씨가 좋은건가?? 19:12 5 0
이런 것도 돈에 대한 자격지심 있는거같아? 1 19:12 10 0
나는 남자들 진지한 분위기가 매우 무서움2 19:12 49 0
혹시 소개팅 성공 확률 어떻게 돼..?5 19:12 23 0
교수님 장례식 19:11 16 0
입술필러 국산 맞아도 괜츈하징????2 19:11 9 0
얘즐아!!!! 제발 살말 해줘!!! 리락쿠마 가방 2 19:11 18 0
스스로 외모관리 안하면서 열등감 표출하는 사람들은 ? 같긴해1 19:11 14 0
아니 익들아 이거 내가 개ㅃ치는게 이상한거❓❓❓6 19:11 15 0
나 생일날 매년 눈왓어 19:11 8 0
모아둔돈 한번쓰니까 계속 쓰게됨….. 19:11 10 1
영화 박하사탕 초반 설경구 땜에 맨날 끔 19:11 12 0
지 할말만하는 사람들 왜그러는거야 대체 19:11 5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9:14 ~ 11/1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0 19:14 ~ 11/1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