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l
구합니다 ㅠ 가고 싶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6 09.20 16:3425856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6 09.20 15:5811992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5662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09.20 16:304729 0
KIA마킹 누구하지…25 09.20 20:031215 0
짐색 홈/원정 추천 부탁합니다🫶6 09.20 17:52 135 0
벌써부터 (🔴'ᴗ'🔴) 기다려져5 09.20 17:48 165 0
그럼 영철이 내일 선발이면 선발로테 도는건가?2 09.20 17:47 151 0
영철이 선발땐 수비 잘해주라 야수들아,, 무지소원3 09.20 17:44 128 0
며칠전에 올렸던 스토리 9 09.20 17:38 652 0
우린 아직 홈막경기 이벤트 뭐 안올라왔지?2 09.20 17:35 164 0
꽃동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명을 얼마나받은겨4 09.20 17:29 668 0
오늘부터 2 09.20 17:29 130 0
낼 영철이 선발 찐 맞아?9 09.20 17:06 499 0
뉴무지라 모르는 거 잇는데...ㅠㅜ이런거 물어봐도 되나...10 09.20 17:03 483 0
그 혹시 영철이 볼넷인가 주고 모자 누르면서 웃는 짤 있는 무지6 09.20 17:03 244 0
장터 21일 3루 k8 단석 연석으로 양도받을 무지 있을까?3 09.20 17:02 108 0
정규리그 원정 마지막경기에 나성범 최애 시구하러 오네 ㅋㅋ9 09.20 16:58 673 0
짐색 산 무지들아!6 09.20 16:53 159 0
23-24 주요 유니폼이라 해ㅛ으니까 4 09.20 16:51 433 0
우리 이번 투수들 진짜 영화다 영화 09.20 16:46 155 0
어 대박 팀스토어 유니폼 풀리네!!!10 09.20 16:44 885 0
스타우트야ㅠㅠㅠㅠ1 09.20 16:43 255 0
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 5663 0
장터 9/27 한화전 1자리만 구합니다 09.20 16:42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