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시련을 쓰라는데
취준하는 지금이 젤 힘든 시련이면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없음 ...
그래서 진지하게 지금이라고 쓰는 걸 고려중인데 어떻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