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뭔가 연인처럼 꽉 잡은 적은 없는데 저번에 내가 일하다 손 베였는데 다친거 그거 본다고 상대방이 내 손 잡은 적은 있거든 뭔가 좀 꼼꼼하게

남들 눈엔 그냥 테이블 위로 손 잡은 커플처럼 보였겠지만ㅋㅋㅋㅋ 어쨌든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그냥 내가 먼저 잡아도 될까... 대부분 같은 모임 사람들끼리 만나다가(그때도 둘이서만 대화하고 앉고 걷고하긴 했는데) 단둘이 보는건 내일이 두번짼데...........



 
익인1
사귀기 일주일 전인가,,
7시간 전
익인2
3번째
7시간 전
익인2
고백도 받았는데 넘 빠른 거 같아서 거절함
7시간 전
익인3
5번째 만났을때 손잡고 동시에 고백받음
7시간 전
익인4
4번째 만났을 때 ㅋㅋㅋㅋ 그리고 6번째 볼 때 사귐
7시간 전
익인5
세 번째에 손 잡고 네 번째 때 사귐 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6
첫만남,,,,😬 근데 만나기 전에 연락 먼저 했었오 며칠
7시간 전
글쓴이
으햐 쪼굼... 참아야겠다... 모임에서 만나서 썸탄거라 단둘이 본 건 적어도 모임탓에 자주 봐서 그냥 잡을까 했는데 넘 빠르다 생각할수도 있겠넹........
7시간 전
익인7
첫만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50 09.20 15:0243189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9 09.20 13:3632618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17 09.20 12:4453061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95 09.20 10:2587164 17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62 09.20 16:5237795 0
매일 9to6->격일 9to9 어케 생각해6 09.20 19:56 204 0
아이폰 공홈 픽업 서울만 가능해? 1 09.20 19:57 28 0
40웨딩촬영때문에 골반뽕 샀는데 후기볼래? 33 09.20 19:57 486 0
하이라이터 샀는데 이걸 어케 데일리로 쓰지2 09.20 19:57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원하는 조건이 딱 맞는 연애하고 결혼하면 행복할까 09.20 19:57 31 0
샐러드가게인데 소스가 개맛없고 고기는 개맛있음 09.20 19:57 13 0
이거는 케이스 어떤거 같아?3 09.20 19:56 48 0
이성 사랑방 너희라면 뭐라고 답장할래?4 09.20 19:56 66 0
책 많이 읽는 익들아 가을에 읽을 책 추천해줘!!! 09.20 19:56 12 0
올영 리뷰 포인트 개꿀이당.. 09.20 19:55 18 0
식후에 약먹으면 너무 속쓰려서 그런데 09.20 19:55 11 0
결혼하고 애 낳은 사촌언니들 보면2 09.20 19:55 35 0
탐폰 삽입할 때 7 09.20 19:56 27 0
우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멋지다!! 09.20 19:55 42 0
곽튜브는 너무 사태가 커지는거같은데 어쩔수없는거같음 09.20 19:56 58 0
천식 검사해본 익 있어?? 엄청 힘드네 09.20 19:56 12 0
와 나 사천짜파게티 오늘처음먹는데 후회된다2 09.20 19:55 29 0
능력만 된다면 하고 싶은 직엄 09.20 19:55 16 0
제로칼로리 음료 먹으면 원래 더 갈증나?2 09.20 19:54 13 0
내 애정결핍의 원인은 할머니였네 09.20 19: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0:42 ~ 9/2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