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ㅋㅋㅋㅋ지금 엄청난 한계를 느끼는 중.,, 근데 너무 바빠 ㅎ


 
익인1
난 오늘 퇴사한다고 얘기할라고~~ 룰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2 09.22 19:3318718 6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162 09.22 20:205937 0
일상 곽튜브 생각보다 빨리 나락간 이유라는데151 09.22 15:0731441 0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5 09.22 17:1429522 0
삼성/장터 💙라온이들 나 안아. 우리 안아. ꒰(-̥̥᷄ ‎(ェ) -̥̥᷅)꒱ 정규 시즌 .. 104 09.22 19:043868 7
여드름 때문에 너무 고생이다 싶으면 이소티논 처방받아서4 09.20 17:35 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보고싶드는데 진심인지 모르겠어 2 09.20 17:36 81 0
모공은 진짜 다시태어나는거 아니먄1 09.20 17:36 34 0
이성 사랑방 20대 중후반 본가 사는 둥이들아12 09.20 17:36 213 0
퇴사할때 노트북 포맷 안 하고 지우기만 하면 카톡 다시 다운 받았을 때 내 아이디로..4 09.20 17:34 28 0
가을에 무슨 옷 입지...? 셔츠 니트 가디건 또... 09.20 17:35 14 0
너넨 누구한테 꼽줘본적있어?4 09.20 17:35 54 0
해쭈라는 사람 애 낳은 후로 안 본다 라는 유형의 글 인티에서 잊을만 하면 올라와서..5 09.20 17:35 145 0
11 필테 22 피아노 뭐 뱌우고 싶어?? 09.20 17:34 14 0
와 버스 에어컨 거의 27도로 틀어놓은것같음 실화인가 09.20 17:34 17 0
내 인스타 검색탭 알고리즘 볼사람 09.20 17:33 17 0
🍕🍕냉동피자 추천 좀2 09.20 17:34 11 0
아이폰 업데이트 때문에 인스티즈 소름 돋음4 09.20 17:34 192 0
지금 네일 당일예약은 넘 늦었지?1 09.20 17:34 26 0
남사친이 친구한테 얼굴 들이미는 공격해서 친구 기분 나빴나봐 ㅋㅋ 09.20 17:33 30 0
중학생이라도 보통 기본 개념은 갖추고 살지 않나....1 09.20 17:33 15 0
엄마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건 오빠밖에 없는 것 같아 09.20 17:33 13 0
좁쌀여드름땜에 피부과 갔는데 먹는약 처방해준다는데 부담스러워서6 09.20 17:33 42 0
웬만하면 다 아는 여자 유명인이랑 의사랑 결혼하면 누가 더 아까워? 09.20 17:33 16 0
내 친구가 살면서 면접에 떨어져 본 적이 없어;15 09.20 17:33 4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