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비 좋아하는 울집 개는 신나겠네./....
심지어 시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빼빼로 오랜만에 먹는군 11.10 15:23 10 0
나 어릴땐 분명 타코야끼 문어빵이라고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1 11.10 15:23 13 0
버거킹 신메뉴 ㄹㅇ 개맛있나벼 호평 엄청 많다39 11.10 15:23 1400 0
오늘 일 좀 잘되는데...? 11.10 15:23 19 0
문과 편입 지거국(부경전충) vs 성신,과기대3 11.10 15:23 33 0
남자친구랑 여행가는데 1 11.10 15:23 28 0
장례식에서 상주랑 맞절할 때 한 번만 하는거지..?1 11.10 15:23 18 0
ㅈㅂ 내일 먹을 빵 조합 두개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1 11.10 15:23 17 0
이거 네티즌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20 11.10 15:22 246 0
알콜스왑으로 아크릴 닦으면 바로 깨져? 11.10 15:22 36 0
엄마가 50대인데 직장다니는 사람있어??5 11.10 15:22 117 0
난 진짜 매번 택배를 금요일 밤에 시켜서 11.10 15:22 18 0
프레시백 왜 안가져가는거3 11.10 15:22 30 0
이성 사랑방 14 11.10 15:21 226 0
이렇게 말하면 알바 면접에서 좋게 보이려나?13 11.10 15:21 70 0
팥붕vs슈붕1 11.10 15:21 19 0
이따 트레븖뭐시기 카드 발급 받으러 가야징... 11.10 15:21 13 0
6개월전엔 제발 취뽀하게 해달라고 빌었는데2 11.10 15:21 63 0
이성 사랑방 가슴크면 여자로 보임?7 11.10 15:21 193 0
바지 기장 2-3센치면 크게 차이 안나겟지..?2 11.10 15:2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