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아님 걍 침묵?


 
익인1
아니 헉!! 하면서 눈 똥그랗게 뜸
4시간 전
익인2
진짜 맛있는 거 먹으면 진실의 미간 + 음!!!! 함
4시간 전
익인3
웅 ㅋㅋㅋ 맛있는거 좋음 미간도 찌푸려짐
4시간 전
익인4
편한사람들 앞에선 으으으음!!! 오바쌈바 다떨고 안친한사람앞에선 그냥..음~ 이러고 말아 ㅎ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난안그래..
4시간 전
익인6
미간 )))((((
눈 ㅇ - ㅇ
주둥이 - 헐 야 빨리먹어봐

4시간 전
익인7
친한 친구 있으면 와 쒸 야 개맛있다 이러고 직장에서는 아무 말 안 하고... 가족은 오~ 맛있다?
4시간 전
익인8
진실의 미간과 함께 음!!!@@!@!!!! (๑´ސު`๑)발사함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첫차로 중고차 산 익들아2 18:49 18 0
하혈때문에 일 그만두고 싶은데..4 18:49 35 0
대졸 하고 나면 책 읽는 사람 안 읽는 사람 차이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듯? 18:49 12 0
아이폰 16프로 대리점1 18:49 51 0
비와서 강쥐 산책 못 시키는데 계단 오르기 같이 해도 될까??3 18:49 59 0
젤리 좋아하지도 않는 거ㅜ왜 삿냐 18:48 9 0
잇자나… 너네 집에만 하루종일 있는 날에도 42 18:48 52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맘없는 사친이랑4 18:48 14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무슨 여자를 계속 만나4 18:47 109 0
다이어트중인데 생리 9일전이거든 18:48 10 0
비오는 날 기타 가지고 다니는 바보가 있네 18:48 11 0
아이폰 기기변경할 때 전에 쓰던 폰 초기화만 하면 끝이야??? 18:47 6 0
서류탈락 면접탈락 세상 모든 게 다 탈락 천지인데 ㅈㅅ할까1 18:48 19 0
남자들한테 인기가 너무너무 없어🥹 1 18:47 25 0
쿠팡 아이폰 오늘 풀리는거야?4 18:47 63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아 제발 눈 낮추지말고 키큰 남자 만나라30 18:48 182 0
내가 자랑 안하는 특이한 이유 18:47 21 1
혹시 밀리의서재 형광펜 쳐놓은거 한번에 지우는 방법2 18:47 10 0
조거팬츠 뭐 살까??3 18:46 13 0
직장동료 인스타 팔로우하려고 계정 물어봤는데37 18:47 6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32 ~ 9/2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