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한데 평소에는 서운하다 싶을 정도로 무관심하단 말이야 본인 일상얘기도 잘 안하고ㅠ 내 얘기도 귀 담아 안 들음..개빡ㅍ치네 갑자기..^_^애정이 없나 싶은데 내가 또 좋아하니까..에효 그러려니 하는데 또 막상 놀면 잘 놀아
근데 술 좀 들어가잖아? 그때마다 표출을 해 간만에 울집 놀러와서 구조 좀 바껴있으면 남자 데려왔었냐부터 시작해서 내 무선이어폰 충전기 타입이 달라서 그거 사놨는데 이 충전기 뭐냐면서 어떤 남자냐하고 라이터도 지땜에 가져다놨는데 누구냐.. 아 암튼 더 많은데 머리 아프네 이게 도대체 뭔 심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