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4 11.11 14:5486772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49851 2
일상 동덕 수준749 11.11 22:1342148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36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472 0
댕댕이 산책 시키는 아저씨 개웃기다1 11.09 13:17 22 0
연하는 귀여운맛이야 아님 그래도 어른미낼라하는 그맛이야?2 11.09 13:17 32 0
아니 이유없이 생리가 10일을 밀릴 수가 있는거임?6 11.09 13:16 45 0
수부지 친구들아 스킨 로션(수분크림) 추천해주시술...?5 11.09 13:16 5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 애인 때문에 기분 안 좋은데 애인이 이러면 어떨 거 같야8 11.09 13:16 110 0
트위터 한다 하면 일단 경계하는 이유12 11.09 13:16 54 0
분위기 파악을 좀 하셔야 할거같아요 << 들으면 어떰?27 11.09 13:16 640 0
나 점심 모먹지ㅜㅜㅜ 삼걉살:소고기:피자 2 11.09 13:16 31 0
알바 한 번도 안해봤는데 궁금한거 있어2 11.09 13:16 87 0
카톡 프로필 음악 설정하는 이유 뭐야?8 11.09 13:16 35 0
마스크랑 건조한거 중에 뭐가 더 피부에 안 좋을까?1 11.09 13:16 16 0
얘들아 나 밥먹으면 심장이 빨리 뛰어 부정맥인가 ??4 11.09 13:16 20 0
롬앤 쥬시래스팅 왜 유명한건가 했는데 써보니까 알겠음8 11.09 13:15 569 0
요즘 숏츠 넘길때마다 아파트 노래 나와서 약간 지겹다2 11.09 13:15 23 0
난 진짜 대구 버스 오전/오후 기사님 길거리에서 교체하는거 아직 적응 안 돼2 11.09 13:15 31 0
초봉 3400이 어떤 수준임? 11 11.09 13:15 382 0
강아지 똥쌌는데 하나도 안 치우고 그냥 갔네 11.09 13:15 12 0
치아교정 철사 쪼였ㄴ는데 밥알 못 씹겠어2 11.09 13:15 15 0
하체마사지 끝내주게 해주는 곳 추천좀ㅠ 11.09 13:15 14 0
서울 오늘 코트는 더울까?1 11.09 13:15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