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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9/20)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익인1
속상하거나 힘든걸 얘기한 건데
상대방에게는 징징 질림으로 느껴졌다.

6개월 전
글쓴이
내가 징징거렸나.. 헤어짐으로 가는 과정에서 그렇게 느꼈을 수 도 있겠다,, 그 속상이랑 힘든거의 원인은 뭐였을꺼같아?
6개월 전
익인1
인간관계적 문제
애인이 나를 이해해줬으면 해주는 기대가 좀 많이 크지 않았나 싶음
상대가 생각하는 내가 해줄 수 있는 영역과 쓰니가 바라는 애인이라면 이정도는 나를 이해해줄 수 있지 않나 라는 정도나 크기 차이가 서로 너무 달랐던거지.

6개월 전
글쓴이

6개월 전
익인1
만날 수는 있지만 길게 잘 지내긴 어려움
여자문제 있는 인간들은 모든 연애에 결국 이성문제 발생하더라. 손 안에 든 물고기에 만족 못하는 거임
잘 헤어졌다 이제 그냥 잊어버려..

6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응…후회하고 나한테 연락왔음 좋겠어..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은 내가 그사람한테 미련이 있거든… 만나고안만나고는 그다음에 생각하고싶다.. 복채 어떤거 필요해?

6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연락오길 바란다고??? 오 안돼 ㅠㅠ 그건 지팔지꼰 지름길인데 너를 소중하게 생각해라
그는 쓔 레 기 얌 !!
복채로 미련버리기 실천을 원합니다 ㅜㅜ

6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나 뇌에 힘 빡주고 두달째 연락이나 미련 티 절대 안내는중이야… 근데 내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그리고 좋아하는데 이별통보 당해버리니까… 너무 마음아파..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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